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부적절 발언' 논란에 사임 표명 작성일 05-04 22 목록 <div id="ijam_content"> 사고로 의식을 잃은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br><br> 김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복싱 경기 도중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선수와 관련해 "(부모가) 한 밑천 잡으려 하나" 등의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졌고, 지난 1일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br><br> 김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라고 했습니다. <br><br> 앞서 유승민 체육회장은 “선수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발언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반 행위”라며 “이번 사안은 체육계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04/0000490059_001_2026050419221561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에 패배 좌절…中 배드민턴 절규, 대한민국 女 해냈다! 중국 '2연패 실패' 세계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한국 통산 3번째 우승' 05-04 다음 '부적절 발언 파문'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자진 사퇴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