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종합) 작성일 05-0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 여자 챔스 출전 위해 방한…20일 수원FC와 수원서 격돌</strong>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br><br>대한축구협회는 2025-2026 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br><br>이로써 8년 만에 북한 스포츠 선수들이 한국을 찾아 경기를 치르게 됐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br><br>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등을 시작으로 그해 활발하게 이뤄진 남북 체육교류는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더는 진척되지 못했다.<br><br>내고향은 2012년 평양을 연고로 창단, 2021-2022시즌 북한 1부 리그 우승을 이뤄낸 신흥 강호다. 소비재 기업인 '내고향'의 후원을 받는 기업형 체육단으로 분류되며, 리유일 전 북한 여자 대표팀 감독이 지휘한다.<br><br>통일부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하는 내고향 선수단은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이다. 내고향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br><br>수원FC와 내고향은 4강전은 20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여기서 승리한 팀은 멜버른시티(호주)-도쿄 베르디 경기 승자와 23일 오후 2시 우승을 다툰다. 4강전 2경기와 결승전 모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적절 발언 파문'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자진 사퇴 05-04 다음 고윤정, ‘모자무싸’ 멜랑콜리 B컷 [★한컷]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