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 앞에서 으쓱 작성일 05-04 2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신민준 9단 ● 변상일 9단 초점2(11~2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04/0005675295_001_20260504175321114.jpg" alt="" /></span><br><br>2020년 '신시대'가 열렸다. 2019년 12월 한국 2위였던 신진서는 새해 1월 1위로 올라섰고 두 달 동안 한 판도 지지 않으며 28연승을 달렸다. LG배 결승전에서 2위로 내려갔던 박정환을 꺾고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6월 끝난 GS칼텍스배에서는 3년 연속 우승했다. 그때 한국 3위 신민준한테도 2020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된다. <br><br>신진서는 모든 대회에서 28연승을 했고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는 22연승을 달렸다. 연승 행진 숫자가 28과 22에서 멈춘 것은 다 한 사람 때문이었다. 신민준 앞에서 신진서가 그렇게 두 번 고개를 숙였다. KB바둑리그 기자단 투표에서 신진서보다 1표 더 받은 신민준이 MVP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04/0005675295_002_20260504175321144.jpg" alt="" /></span><br><br>신민준은 흑11을 보고도 <참고 1도> 백1로 다가가지 않았다. 이렇게 공격 자세를 잡아도 흑을 제대로 공격하지 못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백12에 붙여 아래에서 자리를 잡는 사이 흑도 17로 벌려 편해졌다. 백18로 빠르게 다가갔다. <참고 2도> 백1을 두면 흑2, 4가 반짝이며 오른쪽을 넓힌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예정화, 9년 만 SNS 활동 재개…마동석도 '좋아요' [스타엿보기] 05-04 다음 드래곤포니,단독콘서트 미발매곡 선공개→악기 체인지까지…팬들과 호흡한 150분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