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봉-김가은 투혼-복식 짜릿 '원팀 코리아', 만리장성 중국은 없었다…우버컵 완벽 우승 작성일 05-04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4/0000606864_001_20260504174616965.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이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릅니다. 안세영을 시작으로 김가은, 백하나와 김혜정 조가 승리하면서 중국 여자 배드민턴을 3-1로 완파하고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4/0000606864_002_20260504174616996.jpg" alt="" /><em class="img_desc">▲ 제공|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4/0000606864_003_20260504174617035.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이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릅니다. 안세영을 시작으로 김가은, 백하나와 김혜정 조가 승리하면서 중국 여자 배드민턴을 3-1로 완파하고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안세영만 있다는 비아냥을 제대로 잠재운 원팀 코리아였습니다. <br><br>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우버컵에 나선 여자 대표팀. <br><br>조별리그부터 연전연승하며 결승에 올랐고, 중국을 만났습니다. <br><br>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만리장성을 제대로 무너트렸습니다. <br><br>1게임 주자는 안세영, 최근 자신감이 살아 올랐던 왕즈이와 만났습니다. <br><br>전체를 봤던 안세영은 수비에서 작은 틈도 허락지 않았습니다. <br><br>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대응해 7연속 득점, 왕즈이의 혼을 빼놓았습니다. <br><br>2게임에서도 내리 5득점 하며 도망갔고 손쉽게 승리했습니다. <br><br>복식으로 열린 2게임은 이소희-정나은이 나섰습니다. <br><br>통상 백하나와 호흡했던 이소희였지만, 전체 경기의 흐름과 안배를 위한 박주봉 감독의 전략적 선택. <br><br>류성수-탄닝 조에 패하며 1-1이 됐지만,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었습니다. <br><br>3게임 단식에 나선 김가은이 안세영의 라이벌 천위페이와 접전을 벌여 이겼습니다. <br><br>안세영의 대단한 활약에 가려졌을 뿐, 김가은도 오픈 대회 8강까지는 단골 진출자라 상위 랭커 천위페이를 이긴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br><br>우승까지 1승만 남겨둔 상황에서 백하나-김혜정 조가 등장했습니다. <br><br>자이판-장슈셴 조를 상대로 1게임씩 가져가며 팽팽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웃었습니다. <br><br>백하나의 절묘한 네트플레이와 김혜정의 구석을 찌르는 스트로크가 통했습니다. <br><br>마지막 1점 수확을 앞두고 범실이 이어졌지만, 관중석의 우리 선수들은 우승 세리머니에만 집중했습니다. <br><br>우승을 확정하는 점수가 쌓이자, 모두가 코트 위로 뛰어와 기뻐했습니다. <br><br>통산 3회 우승, 정상의 맛을 제대로 봤습니다. <br><br>스포티비가 중계 예정인 9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속 금메달에도 초록불이 켜졌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대전대,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 개인전 '싹쓸이'... 단체전 준우승까지 저력 과시 05-04 다음 '뒷심' 자랑하던 '세계 최강' 안세영이 달라졌다…'15점제' 도입 '벌써' 적응했나, 우버컵 초반부터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 견인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