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 삼킨 KT밀리의서재, '스토리' 시장서 퀀텀점프 작성일 05-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6월 블라이스·케이툰 흡수로 IP 확충<br>박윤영號 출범 이후 KT '미디어' 핵심 성장<br>사업다각화 작업 갈무리…성장 기대감 '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pAqKjJog"> <p contents-hash="98a4a1385b67f3bfe0eed3d3074e58044e8e9184cff3a3e49609ab8876c9dfba" dmcf-pid="7OUcB9AiAo" dmcf-ptype="general">KT 그룹 플랫폼 역량을 끌어안은 KT밀리의서재(이하 밀리의서재)가 스토리 시장에서 입지를 키운다.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그간 약점으로 꼽히던 콘텐츠 양을 늘린 만큼, 추후 성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eb3e9ac40d74bfc25a5b71dde5b63944112f68ef6e83dc6dc161f9a2518b8afc" dmcf-pid="zIukb2cnkL" dmcf-ptype="general">4일 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그룹 미디어 계열사 교통정리 과정에서 해당 부문 핵심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를 확충하고, 독자층을 넓히는 등 성장 기반을 닦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89c5e610e649dc2e7218375cd799a224c9eee841776d346adcc19afbeab48" dmcf-pid="qC7EKVkL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웨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552788-vZw4wcp/20260504170608019zija.png" data-org-width="700" dmcf-mid="UJkzmI71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552788-vZw4wcp/20260504170608019zij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웨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f81589dbd7382b5b0e5987c4233cf96613959970c77fd364fd38b97c2a36cb" dmcf-pid="BFMYioWIji" dmcf-ptype="general"> <br> 밀리의서재는 2016년 독서책 플랫폼으로 시장에 나오면서 시장에서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로서는 생소한 '구독' 방식으로 조명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책을 구매(소장)하거나 대여하는 방식이 주류로 여겨졌다. </div> <p contents-hash="8796d22f2aed0aed19799afb9ffcff0d3862d108be9545f32035af0d3d617f44" dmcf-pid="b3RGngYCkJ" dmcf-ptype="general">2019년부터는 '밀리 오리지널' 이름 아래 오리지널 작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영하·정세랑 등 유명 작가의 신작을 밀리의서재에서 독점 공개하면서,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그러던 중 2021년 KT지니뮤직에 인수되면서, 그룹에 편입됐다. </p> <p contents-hash="e88258f8ddfc53bee5d3341e9b793df38b2f267ce31a3d834c4221ce4542700c" dmcf-pid="K0eHLaGhkd" dmcf-ptype="general">당시 KT는 구현모 체제 아래 KT스튜디오지니를 주축으로 미디어 사업을 재편하고 있었고, 콘텐츠 확보를 위해 국내 시장 1등 사업자로 평가받고 있던 밀리의서재를 들였다. 당시 KT는 '원천 IP-기획·제작-채널-플랫폼-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유통'으로 이어지는 미디어 밸류체인에 공 들이고 있었고, 밀리의서재는 구현모 대표 구상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이런 구상 아래 한때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accf052b2d6f35aa3693c1b757b81edc0c8f14d789d72d0754ed2b1711990c1" dmcf-pid="9pdXoNHlAe" dmcf-ptype="general">3000여 권의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니뮤직과의 직접적인 시너지도 기대되던 터였다. </p> <p contents-hash="6367358ca18c39263fa7f77640e6ec8473ea2e4e7a9ebeeb6c22ab9991e745bf" dmcf-pid="2UJZgjXSjR" dmcf-ptype="general">성장을 거듭하던 중 밀리의서재는 2023년 전자책 서비스 외에도 웹툰 시장에 진출했고, 그룹 내 웹툰·웹소설 전문 계열사 스토리위즈의 플랫폼 사업을 작년 6월 흡수해 덩치를 키웠다. 이때 스토리위즈가 갖고 있던 웹툰·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와 '케이툰'의 지식재산권(IP)이 밀리의서재로 넘어왔고, 밀리의서재는 웹소설 사업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ce833bfced09240800ae2451f9f391864ce5b42a6f9c0cae776cae71bb1845b9" dmcf-pid="Vui5aAZvNM" dmcf-ptype="general">이때 블라이스가 가진 오리지널 IP '너의 금수저', '새언니' 등을 품는 등 세를 불렸다. 일각에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던 밀리의서재로서는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98b414edf0aea36ba37ad799b7ec136ca8703bdb42fe99832348cb36482a958c" dmcf-pid="f7n1Nc5Tkx"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박윤영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변화가 포착되고 있다. 박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미디어 부문에 새 판을 짰다. 박 대표는 이전까지 독립 사업부문으로 운영되던 미디어부문을 커스터머부문으로 합쳤다. 부문장에는 박현진 전 밀리의서재 대표를 선임했다. 그룹 사내이사에 박현진 커스터머부문장을 앉힌 것도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0e37a2ecf7ea8c47966a4a9c8c119b66079817a645f8bb1bc4af719d4e39abd4" dmcf-pid="4zLtjk1yjQ"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작년부터 미디어 부문 교통 시스템의 정비를 마친 만큼, 성과를 내고자 할 것"이라며 "결국 플랫폼은 IP의 양과 질을 얼마나 갖췄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데, 이 부분을 확충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34a28534f2935f4ac6b2acd47dcd5dc24ffa1062977f5f6985c78128304bd415" dmcf-pid="8qoFAEtWNP"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교환 어쩌면 살신성인? 황동만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05-04 다음 '살목지' 이어 또…섬뜩한 설정으로 '호러' 신드롬 예고한 '한국 영화'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