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넘은 한국 남자탁구, 8강 가면 또 중국 만난다 작성일 05-04 1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5/04/0003520900_001_20260504150012839.jpg" alt="" /><em class="img_desc">오준성이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격파하고 기뻐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만리장성을 넘고 환호한 한국 남자탁구가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또 중국을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 2026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중국과 다시 맞닥뜨리는 대진표를 받았다. <br> <br> 한국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시드배정 리그 1조 마지막 3차전에서 잉글랜드에 매치 점수 3-0으로 이겼다. 오준성과 장우진, 안재현이 차례로 출전해 톰 자비스, 새뮤얼 워커, 코너 그린을 모두 게임 점수 3-0으로 제압했다. <br> <br> 앞서 전날 스웨덴과 1차전에서 패했으나 2차전에서 중국 상대로 무려 31년 만의 단체전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로써 2승 1패로 시드배정 리그를 마쳤다. 3전 전승의 스웨덴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 <br> <br> 한국전 패배로 26년 동안 이어오던 이 대회 무패 행진을 마감한 중국은 3차전에서도 스웨덴한테 패해 1승 2패로 3위로 밀렸다. 3전 전패의 잉글랜드는 최하위다. <br> <br> 한국은 시드배정 리그 2위의 좋은 성과를 좋은 대진으로 연결 짓지는 못했다. 대진 추첨 결과 8강에서 중국과 맞대결하게 되는 대진표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중국과 더 늦게 만나는 대진이 만들어질 수도 있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br> <br> 한국의 32강 상대는 슬로바키아로 5일 오후 8시 30분 경기가 시작된다. 16강으로 오르면 오스트리아-인도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투는 대진이다. <br> <br> 에이스 신유빈이 허리 통증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어려운 승부를 펼치고 있는 한국 여자탁구 역시 8강에서 중국과 만나는 대진이 짜였다. 한국은 5일 오전 3시 30분 캐나다를 상대로 32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세르비아-싱가포르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재난문자 사각지대 해소" SKT, 3G·LTE 구형 폰 무료 교체 나선다 05-04 다음 울주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발악' 대상에 오메가팀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