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년 제1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이틀간 개최…40여 명 참가 작성일 05-04 1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4/0004061044_001_20260504154508321.jpe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제1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제1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국제 스포츠 전문가 발굴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br> <br>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서버'로 참가하는 제도다.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 및 현장 견학으로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경험을 습득·배양한다. 현재 많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을 대회 성과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도 국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br> <br>이번 프로그램은 '2026 인천 남녀 사브르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대한펜싱협회는 이번 대회에 대해 소개했고, 개최지 전환 사례를 발표해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광역시체육회는 국제대회 유치부터 개최까지의 실무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대한펜싱협회의 협조로 국제대회 운영 관련 실무 중심의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br> <br>국제대회 유치·개최의 양대 축인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단체별 소개 발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국제대회 홍보 사례조사'를 주제로 한 참가자 조별 활동 및 상호 교류 간담회도 열렸다.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확대의 장이 펼쳐졌다.<br> <br>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운영된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을 세웠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일본 아재 그만 응원해라"…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비판 05-04 다음 '中 천위페이도 인정' 1승 8패 절대 열세 뒤집은 대이변, 김가은 "4강전 제외가 동기 부여"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