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네덜란드전 승리에도 세계선수권 3부 우승 무산 작성일 05-0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스토니아 조기 우승으로 승격 좌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3/NISI20260503_0002126550_web_20260503223800_2026050322402081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네덜란드와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B(3부 리그) 4차전에서 4-1 승리.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NS 캡처)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네덜란드전 승리에도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B(3부 리그) 우승에 실패했다.<br><br>한국은 3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대회 4차전에서 4-1로 이겼다.<br><br>이번 승리로 한국은 2위로 도약했지만, 같은 날 1위 에스토니아가 루마니아를 3-1로 꺾고 우승을 조기에 확정해 순위를 뒤집을 가능성이 사라졌다.<br><br>한국은 오는 5일 오후 1시30분 루마니아와 최종 5차전을 치른다.<br><br>이번 대회에는 총 6개국이 참가하며, 풀리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br><br>지난해 대회에서 리투아니아에 밀려 2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음 시즌 디비전 1 그룹 A(2부 리그) 승격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 초반 신상훈(HL 안양)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br><br>네덜란드는 대니 스템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한국은 안진휘(HL 안양)의 득점으로 다시 앞섰다.<br><br>득점 없이 끝난 2피리어드 이후 3피리어드에 돌입한 한국이 격차를 벌렸다.<br><br>신상훈이 안진휘, 김상욱(HL 안양)의 도움에 힘입어 멀티골을 달성했고, 김성재가 4번째 득점을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br><br>남은 시간 한국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실점 없이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도영, 단순 통증이래요" 지옥 문턱서 돌아온 KIA… '대체 불가 4번타자' 잃을 뻔한 아찔한 해프닝 [FN 이슈] 05-03 다음 ‘공안증(안세영 공포증) ing’…세계 최고수 앞세운 韓여자 배드민턴, 중국 완파! 4년만 세계 최강 자리 복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