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증(안세영 공포증) ing’…세계 최고수 앞세운 韓여자 배드민턴, 중국 완파! 4년만 세계 최강 자리 복귀 작성일 05-03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3/0001238145_001_20260503224018155.jpg" alt="" /></span></td></tr><tr><td>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 중국과 경기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중국의 왕즈이를 누른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신화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3/0001238145_002_20260503224018217.jpg" alt="" /></span></td></tr><tr><td>사진 | 신화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3/0001238145_003_20260503224018251.jpg" alt="" /></span></td></tr><tr><td>사진 | 신화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김용일 기자] 중국의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은 지속했다. ‘세계 최고수’ 안세영(삼성생명)이 앞장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중국을 누르고 세계 정상에 섰다.<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과 겨뤄 3-1로 이겼다.<br><br>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회 내내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이날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첫판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두 게임 내내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코트를 지배했다.<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따냈다.<br><br>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 결승까지 전 경기 첫 주자로 출전해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전승을 해내며 명성다운 기량을 뽐냈다.<br><br>우버컵은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지는데,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3/0001238145_004_20260503224018293.jpg" alt="" /></span></td></tr><tr><td>김가은. 사진 | 신화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3/0001238145_005_20260503224018328.jpg" alt="" /></span></td></tr><tr><td>백하나, 김혜정. 사진 | 신화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3/0001238145_006_20260503224018364.jpg" alt="" /></span></td></tr><tr><td>사진 | 신화연합뉴스</td></tr></table><br>안세영에 이어 출전한 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정나은(화순군청)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에게 0-2(15-21 12-21)로 졌다. 그러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단식 김가은(삼성생명·17위)이 천위페이(4위)를 2-0(21-19 21-15)으로 제압했다. 이어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이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을 상대로 2-1(16-21 21-10 21-13) 역전승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br><br>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동료와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서 기쁨을 만끽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아이스하키, 네덜란드전 승리에도 세계선수권 3부 우승 무산 05-03 다음 "우리가 중국을 이렇게 압살한 적이 있었나"… 안세영의 '공안증' 맹폭에 중국이 떨었다, 韓 배드민턴 우버컵 세계 제패 '쾌거'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