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둘, 아이 다섯…조립식 가족의 시골살이 작성일 05-0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인간극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rl7EtWvm"> <p contents-hash="59828255c8198fd38ef8c1e8913f2115b77723ac207383cfce2155716944ca68" dmcf-pid="7XmSzDFYTr" dmcf-ptype="general">경남 함양의 한 집에는 엄마 둘에 아이 다섯이 산다. 식구는 김진경씨(37)의 아들 성현(11), 성호(9), 성준(7)과 김소람씨(38)의 딸 서아(11)와 슬아(8)다. 4일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은 남남이지만 서로 부대끼고 사는 이 조립식 가족을 찾아간다.</p> <p contents-hash="0980afbdfba08f386efea357f9cc0cb122f9321ad80667cf293c1edb9cd9adc2" dmcf-pid="zZsvqw3GTw" dmcf-ptype="general">삼형제의 아빠 윤재진씨(46)는 경기 오산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두 자매의 아빠 이도겸씨(43)는 경기 화성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한다. 두 가족은 생계 때문에 주말에만 함양을 찾는 아빠들의 빈자리를 서로 채우고 산다.</p> <p contents-hash="293660fa59f6c08ccfd798044baf5c0db4d690402114ecb8698c55408972d411" dmcf-pid="q5OTBr0HTD" dmcf-ptype="general">이들을 이어준 건 교육비는 물론 집세까지 지원해준다는 폐교 위기의 학교였다. 진경씨네는 밤에는 대리운전을 겸하던 남편 윤씨가 과로로 쓰러지며 시골살이에 눈을 돌렸다. 소람씨네는 학교에 가는 걸 우울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함양행을 택했다.</p> <p contents-hash="4158d798d0f969cb6ed8c3388aa775f95c582c1d6fb9ce57c992b46ec0a3f736" dmcf-pid="B1IybmpXvE" dmcf-ptype="general">두 엄마는 아침이면 아이들을 입히고 씻겨 학교에 보낸다. 진경씨가 읍내 마트로 출근하면 소람씨는 집안일을 맡는다. 서로 위하며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이들의 일상이 펼쳐진다. 오전 7시50분 방송.</p> <p contents-hash="f37dd09c3afd632fef35eb71e1b0913ca05403f6b1338fe00967d68a1b618a2a" dmcf-pid="btCWKsUZvk"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형' 하차 김희철, 건강이상 맞았다.."컨디션 쉽지 않아, 잠시 휴식" 눈길 [핫피플] 05-03 다음 2026년 05월 04일[TV 하이라이트]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