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이 마이데이에게 보여주고 싶던 진심 '언필터드' [TD리뷰] 작성일 05-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Keh8wa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0399fc294e4b7942aa020842ba943e50477fd29fbabc700f458ecfec43f489" dmcf-pid="1PVivQsA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daily/20260503193335395prxr.jpg" data-org-width="658" dmcf-mid="t7n6rKjJ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daily/20260503193335395pr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5d01b1039f253a4730d458f08a670e6670402d55b79c9128af547cf5ab149e" dmcf-pid="tQfnTxOcW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이식스 원필이 '언필터드'를 통해 자신의 본모습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데이식스의 모습부터 솔로 아티스트 김원필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펼쳐놨다.</p> <p contents-hash="50570d3bf9485d3a993439f4cf4fd32240d85267e00c719dcb5f7ddf8d886484" dmcf-pid="Fx4LyMIkvK" dmcf-ptype="general">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이식스 원필의 솔로 콘서트 '언필터드(Unpiltered)'가 개최됐다. '언필터드'는 지난 2022년 3월 단독 공연 '필모그래피(Pilmography)'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됐으며, 전회차 선예매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총 3회 공연이 열렸다.</p> <p contents-hash="3766cb2d8b646e8e48b0e0550527379cd8def5f478252f28e770ddf8bf25dadb" dmcf-pid="3M8oWRCETb" dmcf-ptype="general">원필은 지난 3월 30일 약 4년 만의 신보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하며 솔로로 컴백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발매된 동명의 솔로 앨범 수록곡 전곡을 무대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언필터드'는 말 그대로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듬고 정제해서 보여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는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51a5a3f674afacc68c8d946a2f71adf1b9fc98e4ea32ccafd0a5869d3acce3f9" dmcf-pid="0R6gYehDWB" dmcf-ptype="general">이날 미니 1집 수록곡 '톡식 러브'와 '어른이 되어 버렸다'로 포문을 연 원필은 팬들과 "두 번째 솔로 콘서트로 돌아왔다"라고 인사를 나누며 "언필터드'를 오늘 마지막으로 보내줘야 하는데 저도 많이 아쉽다"라고 밝혔다. 특히 콘서트 타이틀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리는 공연이다. 아마 오늘 새로운 저의 모습을 보게 되실 텐데, 마이데이가 이미 잘 아는 이미지도 있겠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저는 되게 거친 사람이고, 마냥 잘 웃고 귀여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해 마이데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5b4c79b22abbe27348212aa663ef2ebe48c79d0e15f780b4c6b08ebb9828645" dmcf-pid="pePaGdlwvq" dmcf-ptype="general">특히 원필은 "'언필터드' 앨범을 만들면서 '톡식 러브'는 첫 트랙으로 너무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 콘서트 세트리스트를 짜면서도 첫 곡으로 '톡식 러브'를 선정했다. '어른이 되어버렸다'도 최애곡으로 고민하던 곡인데, 제 생각을 녹여낸 곡이다"라며 세트리스트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ea336cad059f6163670145d1fff9bf7fa5e5ae4fcec6eea973fd58638950ae01" dmcf-pid="UdQNHJSrTz" dmcf-ptype="general">이어 '휴지조각' '지우게' '그리다 보면'으로 이어지는 미니 1집 메들리를 선보인 원필은 "'그리다 보면'이 애정하는 곡이다. 이 곡을 쓸 때 친구들하고 미래에 대해 생각했었다. 저는 아직 제가 그리던 모습에 도달하지 못한 것 같다. 미완성이다. 전 더 어른답고 멋진 사람이고 싶은데, 아직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라며 "계속 완성되고 싶어서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도 아직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다면 저와 함께 완성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ba004c6ff7819a78e1deef8a4028727c9829749d30c4faf5a1de1d1cc869038" dmcf-pid="uJxjXivmy7" dmcf-ptype="general">원필은 "오늘 비가 왔나. 지금은 그친 것 같은데, 그럼 같이 걸을 수 있겠다"라고 말해 마이데이의 환호를 이끌어 냈고, '우리 더 걸을까',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까지 연이어 새로운 곡으로 팬들을 만났다. 무대를 마친 원필은 "봄이라는 계절이 점점 짧아지고 있긴 하지만,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를 쓸 때도 추운 겨울이었다.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었다. 지금 누군가는, 혼자서 외롭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텐데, 전 언젠가 이 곡처럼 우리에게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이 너무 괴롭거나 힘들 수 있겠지만, 제가 있고 데이식스가 있지 않냐. 너무 힘들지 마라"라며 팬들을 향한 위로를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c967084a199cd1957322df721933b06644b0cdcf36b39436968c89cdc1507c" dmcf-pid="7iMAZnTs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daily/20260503193336812scol.jpg" data-org-width="658" dmcf-mid="9evw3NHl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daily/20260503193336812sco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15b65f3e97c6917fa329da2d6a7b3175af55c73bd491cf9738e6afaf025c22" dmcf-pid="zCrYfhqFlU" dmcf-ptype="general">데이식스의 곡도 이어갔다. 원필은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나 홀로 집에', '축가', '사랑, 이게 맞나 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으로 이어지는 무대로 마이데이들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사랑, 이게 맞나 봐'에선 객석에 앉아있던 도훈의 지원까지 받으며 한층 더 높은 목소리의 환호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96c10fd73b063d380079614058659b710874ccefe275cc470551140801fd43a6" dmcf-pid="qhmG4lB3Sp" dmcf-ptype="general">이어 돌출무대에 긴 천막이 놓였고, 빔을 통해 비가 내리는 연출이 이어졌다. 그 속에서 원필은 상공 위 놓인 피아노 무대에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중에 놓인 피아노는 풍부한 공간감과 입체적 사운드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공중 무대에 선 원필은 '피아노', '마치 흘러가는 바람 처럼'에 이어 데이식스의 '예뻤어'로 많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늦은 끝', '안녕, 잘 가'로 끝나지 않은 솔로 앨범 메들리까지 이어갔다.</p> <p contents-hash="25d61cd5ea596dd19d1a3b38089e69fb746447bd36edc10f40396423cc46c1f4" dmcf-pid="BlsH8Sb0W0"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치고도 원필은 '백만송이는 아니지만'을 통해 자신의 춤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원필은 "건반이 내려오는 연출도 '언필터드'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번에 열심히 준비했고, 준비하며 행복했다"라며 팬들의 환호를 유도했고, "성진이 형과 도운이 형의 목소리를 들어보겠다"라며 두 사람에게만 대답을 요구해 마이데이에게 특별한 팬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190eb9e204a2e21344ea75faa8cd429ad940cf9b4421f0735ad5519610996" dmcf-pid="bSOX6vKp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daily/20260503193338159rgbv.jpg" data-org-width="658" dmcf-mid="ZAPaGdlw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daily/20260503193338159rg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48613bd65ec2ecd6880136f964fd18ffad7edd4c8f42a8f273d1e1fd9a9f0b" dmcf-pid="KvIZPT9UCF" dmcf-ptype="general">원필은 '외딴섬의 외톨이',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위시(Wish)'까지 희망적인 분위기까지 선보인 뒤, 마지막 곡 '사랑병동'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VCR 속 원필은 춤에 진심인 마음을 담아냈고, "후회 없게 해 주겠다"라며 등장해 '업올나잇(Up All Night)'을 춤과 함께 선보여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무대를 마치고도 원필은 연이어 춤을 선보이며 "춤이란 게 별거 없다. 조금만 연습하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사실 진짜 열심히 연습했다.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허심탄회하게 말을 하게 될 텐데, 춤을 연습하며 너무 과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하겠냐. 연습생때 했던 게 진짜 도움이 되더라. 정말 웃겼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84b93389e5174b038cbec6bf781ccab4aea381abd5fbc82926b8f39c77ce82" dmcf-pid="9TC5Qy2uSt" dmcf-ptype="general">그는 "마이데이가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안무를 연습했다. 준비하면서 4년 전 콘서트가 너무 아픈 손가락이었어서, 이번엔 그저 행복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좋아해 주신 것 같아서 다행이다. 두 번째 솔로 콘서트라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고, 원래도 음악 작업을 하면서 틀에 박혀있는 건 아닌가 싶어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언필터드'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던 것 같아 행복했다.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겸허히 받아들이며 열심히 작업했다"라며 콘서트 준비과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7d1ffd09b01f818ea4739ca772080c6b42d9b37022b3f7e2153415cc1ddb480" dmcf-pid="2yh1xWV7W1" dmcf-ptype="general">이후 원필은 '행운을 빌어 줘', '스텝바이스텝(Step by Step)'까지 펼치며 마이데이에게 풍성한 하루를 선물했다.</p> <p contents-hash="aea5ccb26a1d620f7732055e6060323926aee91a3f0e1813d180249a16dc4c22" dmcf-pid="VWltMYfzS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ea1d17289c0abcc46de47118148b5541c077c7ff7782114c8e86af95a4cd62bb" dmcf-pid="fYSFRG4qy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데이식스</span> | <span>언필터드</span> | <span>원필</span> </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4Gv3eH8Bv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칠다 거칠어..우리가 몰랐던 데이식스 원필 [스타현장][종합] 05-03 다음 [전문] 진태현, ‘이숙캠’ 하차 반발 속 대인배…“섭섭함 없어, 내 능력 부족”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