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하차 겪어봤지만 뭐라 해야할지 "진태현, '이숙캠' 관련 장문의 심경[전문] 작성일 05-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eel6rN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aa605224efbfa42dbe3a2407e378bcbbf84bd1b1336a67b85972ff06d23634" dmcf-pid="u7nnyMIk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tvnews/20260503190835846eoqe.png" data-org-width="804" dmcf-mid="bTG9tgYC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tvnews/20260503190835846eoq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badec13609a187532aebed6c47e1fdc61051a46cda80adb36205e6017339fa" dmcf-pid="7zLLWRCESs"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진태현이 '이숙캠' 하차와 관련 마지막으로 장문의 심경 글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e880197835bf7b4e340eca7664b8715e52b17c4c57e5b1a93f090745fa92d4d" dmcf-pid="zqooYehDCm" dmcf-ptype="general">배우 진태현은 2일 개인 계정에 "프로그램 관련 마지막 글을 남긴다"라며 "하차 기사가 나오고 응원이 이어졌다. 큰 위로와 감사가 되었다. 항상 개인적인 일들로 관심을 갖다보니 부끄럽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진태현은 "진정성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중요해지는 것 같아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 이런 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고, 웃으며 배웅해달라"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8457845376db19bc73aa38a2a3b3091b516bb99c9ba19c7d6269ecfca16ac24" dmcf-pid="qBggGdlwTr"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진태현은 "우리 모두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자. 그 결과가 어떨지 모르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지 않나"라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36257ec53ba35228205b50520a2d77b3340e9ab1d7ba89357cfb0bb699849414" dmcf-pid="BbaaHJSrhw"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게 내 능력 부족"이라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bbd749edbb7ad35adea0c6ed8fd8a893a3f3100ad2fb180e773fd67e449e79dd" dmcf-pid="bKNNXivmhD" dmcf-ptype="general">최근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밝혔다. 함께했던 서장훈, 박하선은 잔류한 상황 속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떠나게 되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5be7c76de881975b6c892778388b55f53d03f8eb0c46d3dbb9ea6081604d3573" dmcf-pid="K9jjZnTsWE" dmcf-ptype="general">다음은 진태현 입장 전문 </p> <p contents-hash="65944c2af821c001a9a27105d2cef7156d950e28dcd7958524bac05ebb0d1073" dmcf-pid="92AA5LyOSk"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 </p> <p contents-hash="fffc2e73c0ac781c992ea82db4ec827ed56adc029b67f2994554137a5f22e370" dmcf-pid="2Vcc1oWICc" dmcf-ptype="general">오늘은 저의 팬들과 지난 프로그램의 시청자분들, 기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프로그램 관련 마지막 글을 남깁니다. </p> <p contents-hash="09e047b442ccece8dbe8a14f3b8ea26877a3f6f5797a71bf9980f219fe223900" dmcf-pid="VfkktgYChA" dmcf-ptype="general">지난주 며칠 저의 프로그램 하차 기사가 나오고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직접 다 찾아보진 못했지만 지인들이 보내줘서 보고 저도 여러 댓글, 컨텐츠, 커뮤니티를 찾아봤습니다. </p> <p contents-hash="8bf1d4ce4b7bd84c939b604985e8ef3a987727f9d8a39bef3b2ef41925ea0172" dmcf-pid="f4EEFaGhCj" dmcf-ptype="general">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가 되었습니다. 매번 작품이나 방송으로 활약해야 하는데 항상 이런 개인적인 일들로 관심을 받다 보니 너무 감사하지만 부끄럽습니다. </p> <p contents-hash="fc361b88a58e7ba3add73871258abf6a6d40dc72cbd6004dcef3cabd9ce2cd41" dmcf-pid="48DD3NHlSN" dmcf-ptype="general">이제 세상은 ‘진정성’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중요해지는 것 같아 그동안 아내와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한 보람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p> <p contents-hash="fe79650f1d4f50946728fb209f820e9fb2c539a28be4c086702a948ec2cd6493" dmcf-pid="86ww0jXSTa" dmcf-ptype="general">25년 전 방송국 공채 배우로 입사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찍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라 이런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습니다. </p> <p contents-hash="db1eb1efeeeb066068dd1b93008ae10f005e565b937bb0eb715af794d49825da" dmcf-pid="6IuuLtMVCg" dmcf-ptype="general">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제 이름의 명찰이 있던 프로그램이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남아 계셔서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합니다. </p> <p contents-hash="c6194a8960fbc724b788088510c5bed42b2715a753b20d46b11108e8b922891a" dmcf-pid="PC77oFRfCo" dmcf-ptype="general">마지막 녹화를 끝냈고 마무리했지만, 방송 분량을 2달 넘게 남긴 상황에서 공식 기사로 인해 </p> <p contents-hash="be25a4fa5d4c4e3e166f8d70818ef37e46870ce7b67b4728caeb311ee25332d1" dmcf-pid="Qhzzg3e4WL" dmcf-ptype="general">이미 하차한 사람이 방송에 계속 나오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매주 시청하는 저의 팬들, 딸들, 가족과 지인들에게 뭐라 설명해야 할지 지난 5일동안 걱정이 많았습니다. </p> <p contents-hash="7892799a5105437d36b79ed12d05437547098c1a7f57b0b6dcf9d0ea9a6f2788" dmcf-pid="xlqqa0d8hn" dmcf-ptype="general">이젠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입니다.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9eca2460a4b51d1e6dd73286ea8ba307ff6d776d396d7975d8f9b96c0dab8671" dmcf-pid="y8DD3NHlyi" dmcf-ptype="general">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성실했다,고생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웃으며 배웅해주세요. </p> <p contents-hash="4604c6c4671401cdb4c0cc7848e6ced71e995cb3dc2bf21e376d11c52a6167d8" dmcf-pid="W6ww0jXSSJ" dmcf-ptype="general">우리 모두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아요. 그 결과가 어떨지 모르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p> <p contents-hash="25abbf2cbd6749ba79dbf4bb6b7d00a455d95e793df3b71baf73d5aa2095d3dd" dmcf-pid="YPrrpAZvTd" dmcf-ptype="general">감사하며 배려하고 사랑하고 애쓰며 삽시다. 안 그래도 갈등,미움,시기,질투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게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늘 해오던 대로 사랑도 일도 마라톤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게요. </p> <p contents-hash="e926449995b2d64b9ea595c089f4123b88f8cd7fd13bf608efbca844a850ecb5" dmcf-pid="GQmmUc5TSe" dmcf-ptype="general">이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3865ce1f1fcc5eab4d2ec2476954c477a77548cb4c2c962bcfb8adbb1f65e459" dmcf-pid="Hxssuk1yh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상자산 나침반] 매파 연준에 막힌 비트코인…美·이란 협상 분수령 05-03 다음 '43세' 아이비 "얼굴 왜 이래·늙었다" 악플에 "나이 드니까요" 돌직구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