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진태현, '이숙캠' 하차 반발에 "섭섭함 없어..내 부족함 때문"[스타이슈] 작성일 05-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q0l6rNlb">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9HBpSPmjl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a71c2cabbdaa5ae2f7f3ca43ea3c84cd84d63730554001fcc605d9d6e4327c" dmcf-pid="2XbUvQsA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tarnews/20260503184934565yyyq.jpg" data-org-width="642" dmcf-mid="Bqoeqw3G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tarnews/20260503184934565yy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32bbc4467f5fb550fc179fc166ec815cee6257297b4734670e4b1eec2ee786" dmcf-pid="VZKuTxOclz" dmcf-ptype="general">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d0a1901968e43bd101a3521ccb09f8902d67e7f9e581f805909981b7b67d8dd" dmcf-pid="f597yMIky7"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이혼숙려캠프'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과 함께 "팬들과 시청자, 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5f763edeaa303dbd2a27298fabd61f577727d9806323c9d5f85d644792bf202" dmcf-pid="412zWRCETu" dmcf-ptype="general">그는 "하차 소식 이후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응원이 이어졌고, 지인들을 통해 접한 댓글과 반응이 큰 위로가 됐다면서 "작품이나 방송으로 활약해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로 관심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부끄럽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60fef18d264fae952f8b997523d2a9dba7d08934a4790c2c41f65ccdaa35c9e" dmcf-pid="8tVqYehDlU"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25년 전 공채 배우로 시작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여러 하차를 경험해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내가 이름을 달고 있던 프로그램인 만큼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70427f6442f933584c41413f3aa1ff368af08f7695e8c2904fa99f945065a9b" dmcf-pid="6FfBGdlwSp" dmcf-ptype="general">다만 "마지막 녹화를 마쳤지만 방송 분량이 두 달 넘게 남아 있는 상황에서 하차 소식이 먼저 알려지며 이미 하차한 사람이 방송에 계속 나오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매주 시청하는 팬들과 가족, 지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e72edcbc59193a3cc02b436234aa8b301926a99c7ebc6682ace7ca28a2c38a9" dmcf-pid="P34bHJSrl0" dmcf-ptype="general">끝으로 진태현은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라며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람을 겉으로만 평가하지 말고 배려와 사랑으로 살아가자"며 "앞으로도 사랑과 일, 마라톤 모두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7fce645e581f0c93349a775119026a963879465628b8cc4dbbd00dc0520e7e0" dmcf-pid="Q9ixuk1yy3" dmcf-ptype="general">한편 진태현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재정비와 변화"라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269f7ca8e0fcd686651c32327afd604b9a977ee68a6b071ea9356c957c4c89f2" dmcf-pid="x2nM7EtWyF" dmcf-ptype="general">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이숙캠'을 떠나게 됐다"면서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자신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5664cdeeb09ed809e96d527964799556daa788cff607ef5620ed3c44f5fe08" dmcf-pid="yO5WkzoM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tarnews/20260503184935877ltzn.jpg" data-org-width="594" dmcf-mid="bpfBGdlw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tarnews/20260503184935877lt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2cfef06c2ccb9b2f327d20739cf243d005e1eb1dc1cd89cfe0a90127a11d4c" dmcf-pid="WI1YEqgRW1"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이하 진태현 SNS 글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 <br>오늘은 저의 팬들과 지난 프로그램의 시청자분들, 기자님들께 <br>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프로그램 관련 마지막 글을 남깁니다. <br>지난주 며칠 저의 프로그램 하차 기사가 나오고 <br>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br>모두 직접 다 찾아보진 못했지만 지인들이 보내줘서 보고 저도 여러 댓글, 컨텐츠, 커뮤니티를 찾아봤습니다. <br>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가 되었습니다. <br>매번 작품이나 방송으로 활약해야 하는데 <br>항상 이런 개인적인 일들로 관심을 받다 보니 너무 감사하지만 부끄럽습니다. </div> <p contents-hash="24fb0f1f99b6b6c2c7b5678c3ac10aa565cec5b12fb1b24457de09a27eae9a1f" dmcf-pid="YCtGDBaeh5" dmcf-ptype="general">이제 세상은 '진정성'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중요해지는 것 같아<br>그동안 아내와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한 보람을 느낍니다.<br>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br>25년 전 방송국 공채 배우로 입사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br>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찍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라<br>이런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습니다.<br>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제 이름의 명찰이 있던 프로그램이고<br>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남아 계셔서<br>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합니다.<br>마지막 녹화를 끝냈고 마무리했지만,<br>방송 분량을 2달 넘게 남긴 상황에서 공식 기사로 인해<br>이미 하차한 사람이 방송에 계속 나오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br>매주 시청하는 저의 팬들, 딸들, 가족과 지인들에게<br>뭐라 설명해야 할지 지난 5일동안 걱정이 많았습니다.<br>이젠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br>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입니다.<br>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br>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br>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br>"성실했다,고생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웃으며 배웅해주세요.<br>우리 모두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아요.<br>그 결과가 어떨지 모르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잖아요.<br>감사하며 배려하고 사랑하고 애쓰며 삽시다.<br>안그래도 갈등,미움,시기,질투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게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br>늘 해오던 대로 사랑도 일도 마라톤도<br>최선을 다해 살아갈게요.<br>이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br>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c180a5ce781836e310857624ce5b9bb5fe1a72d09355f1646bcb27983bc7df1" dmcf-pid="GhFHwbNdlZ"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단신] 네덜란드 매체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05-03 다음 ‘데이앤나잇’ 윤복희, 임신 중절 수술 고백 “계약 때문”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