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뿔싸! 결국 안세영을 버티지 못했다...우승 자신하던 중국, 우버컵 결승전에서 무너져→AN, 단식 1주자로 6전 6승 쾌거 작성일 05-03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3/0002246609_001_2026050318410745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우승을 자신하던 중국의 '간판스타' 왕즈이를 격파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br><br>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포럼 호르센스에서 진행 중인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 단식 1경기에서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우승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안세영이 확실한 기선 제압을 성공함에 따라 남은 4경기에서 2승 이상을 챙길 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밟을 수 있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3/0002246609_002_20260503184107501.jpg" alt="" /></span></div><br><br>해당 대회는 2년 주기로 열리며 역사와 권위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단체전 최고의 위상을 자랑한다.<br><br>이번 대회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확실한 1승 카드 안세영을 앞세워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세영은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총 6경기를 치르며 1게임도 내주지 않고, 모두 2-0으로 승리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3/0002246609_003_20260503184107538.jpg" alt="" /></span></div><br><br>만일 중국마저 이길 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010년, 2022년에 이어 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br><br>다만 왕즈이는 앞서 맞붙은 선수들과는 격이 다른 상대로, 양국의 에이스 간 격돌이 우승 향방을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뤘다.<br><br>그럼에도 안세영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1, 2세트를 모두 여유 있는 격차로 따돌리며 제 몫을 다했다. 이제 안세영은 남은 선수들이 선전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가상자산 과세 7개월 남았는데…바이낸스 거래·에어드롭 기준 없다 05-03 다음 테니스 정현, ITF 나콘빠톰 대회 정상…올해 첫 우승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