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 ITF 나콘빠톰 대회 정상…올해 첫 우승 작성일 05-03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태국 삼레즈 2-0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3/0008924638_001_20260503184207612.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 ⓒ 뉴스1 윤일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정현(세계랭킹 64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 테니스 투어 태국 나콘빠톰 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정현은 3일 태국 나콘빠톰주 까셋삿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카시디트 삼레즈(416위·태국)를 2-0(6-4 6-2)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만 내주는 등 빼어난 경기력을 펼친 정현은 올해 첫 단식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르며 활약했지만, 2020년 프랑스오픈 예선 탈락 후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br><br>그러나 지난해 ITF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br><br>지난달 참가한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에선 8강까지 올랐으나 권순우(350위)에게 1-2로 졌다.<br><br>ITF 대회는 성인 남자 대회 기준으로 4대 메이저대회, ATP 투어, ATP 챌린저에 이어 다음 등급 대회다.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아뿔싸! 결국 안세영을 버티지 못했다...우승 자신하던 중국, 우버컵 결승전에서 무너져→AN, 단식 1주자로 6전 6승 쾌거 05-03 다음 펜싱 도경동, 인천 SK텔레콤 사브르 그랑프리 남자부 5위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