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차세대 중형위성 2호, 4년 만에 무사히 우주로 작성일 05-0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러-우 전쟁으로 발사 4년가량 미뤄져…美 스페이스X 팰컨 9로 발사<br>노르웨이 지상국과 교신 확인…향후 후속 위성 개발 등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zAJZPK0p"> <p contents-hash="166564878a2d65f62db9041facb3a19037e3d7c049b4065112c94b5396fbbea7" dmcf-pid="tM5d4lB300" dmcf-ptype="general">(시사저널=조유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961d3476a89d6409215e9698785e2a661f1ab90f4825bffbc257c30cb99e8" dmcf-pid="FR1J8Sb0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중형위성&nbsp;2호(그래픽) ⓒK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isapress/20260503183304148twof.jpg" data-org-width="960" dmcf-mid="XhFIc7Lx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isapress/20260503183304148tw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중형위성&nbsp;2호(그래픽) ⓒK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5b133173b790ff62a8a97501b23c1a1c74c86f2b46e1f192efab05c9c280e1" dmcf-pid="3eti6vKp0F"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정밀 지상관측용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차중 2호)'가 우주로 향했다. 차중 2호는 무사히 발사된 데 이어 해외 지상국 교신까지 최종 성공했다. 올 하반기부터 국토 자원 관리와 재난 대응 등을 목표로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사와 교신 성공으로 국내 위성 산업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9de4f8ea6d0dd85b503c0f63d5c5d9907b1b2ec3ebc3e6abd8222477e0395982" dmcf-pid="0dFnPT9U7t" dmcf-ptype="general">3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중 2호는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발사 약 60분 후 고도 약 498㎞에서 발사체로부터 분리됐고, 오후 5시15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하면서 본체 시스템 등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1d7b1d8fce629eb155d64bbf1030f5a920202af7cdeb3473356e327ec5232792" dmcf-pid="pJ3LQy2uF1" dmcf-ptype="general">차중 2호는 올 하반기부터 차중 1호와 함께 임무를 수행한다. 약 4개월의 초기 운영 기간 동안은 위성과 24시간 교신을 유지하기 위해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 남극 트롤 및 세종기지 등 3개 해외 지상국을 연계·활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f67c6464ba527c4b1d6935ab64c467ea3f8b93186c7b486815c38ade8624be6" dmcf-pid="Ui0oxWV775" dmcf-ptype="general">차중 2호는 500㎏급 표준형 플랫폼 확보 및 민간 기술 이전을 위해 제작된 지상관측용 중형 위성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을 주관했다. 국토 자원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부문 수요 대응 및 국가 공간 정보 활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밀 영상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무게는 534㎏으로, 흑백의 경우 0.5m, 컬러는 2m 크기의 물체를 구분하는 지상관측 성능을 갖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9fe603aa4479fc8db8e919a2189be46f5698844a35a9a823319a13dd3e524" dmcf-pid="uBC9pAZv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중형위성 2호를 싣고 발사된 스페이스X '팰컨9' ⓒ스페이스X 엑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isapress/20260503183305435fiji.jpg" data-org-width="500" dmcf-mid="51YQKsUZ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isapress/20260503183305435fi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중형위성 2호를 싣고 발사된 스페이스X '팰컨9' ⓒ스페이스X 엑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9d91636930ef10b8a2a903bd2ef71fcc23fadb4615ef9c534f7399495dc224" dmcf-pid="7bh2Uc5T0X" dmcf-ptype="general">당초 차중 2호는 2022년 하반기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4년 가량 발사가 미뤄졌다. 일정이 연기되면서 러시아 측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으로 발사하게 됐다.</p> <p contents-hash="751d91cbf20cd1e36f1d15e03737dd074cb903cf7b90da013a1f7af1285992e6" dmcf-pid="zKlVuk1yzH"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의 본체와 탑재체의 핵심 부품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만큼 민간 주도 위성 개발의 역량을 상징하며, 향후 후속 위성 개발과 우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510cfee0f10c620ea583f875a0a9db3214105a9680059fb266ea6f2cd780d5" dmcf-pid="q9Sf7EtWUG" dmcf-ptype="general">주 활용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전쟁 등으로 어려운 세계 발사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부처간 긴밀한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국토위성 1·2호 동반 운영 체계가 완성됨에 따라, 보다 더 신속하고 다양한 위성 영상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ee1a15bd156fa64892c4b7db903124629939ab036852ada364ef5ff0289b7f" dmcf-pid="B2v4zDFYUY"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차중 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500㎏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한반도 국토·재난 관리에 필요한 초정밀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위성 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 크리에이터 크루’ 코르티스의 저력…‘REDRED’ MV 1000만 뷰 돌파 05-03 다음 "인파 몰려도 걱정없게"…통신사 '황금연휴' 특별 관제 돌입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