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첫 교신 확인 작성일 05-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반덴버그서 팰컨9으로 발사<br>약 60분 뒤 고도 498㎞서 정상 분리<br>17시15분 스발바드 지상국과 첫 교신<br>국토위성 1·2호 동반 운용체계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yozmpXwD"> <p contents-hash="1f93f2588c6c7c27df00cb785ca09babb8157ef8ee00cb3485e601fe1311b115" dmcf-pid="8GSiUDFYO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뒤 해외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위성은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됐으며 본체 시스템 등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4bac718a7a95ca8d0555a00052a4e677d21efeb3859360e2fc6b93128aed2ef" dmcf-pid="6Hvnuw3GDk"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CAS500-2·국토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c45be7566597047a0198d8098c0906b52afcb6328f85f2e47f40a45931ad97" dmcf-pid="PXTL7r0HEc"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뒤 고도 약 498㎞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됐다. 이어 약 15분 뒤인 오후 5시 15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위성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도 확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beab14faf561775d3464ee7cd9afe81ff6f94b620a81831ee9d9111765cad3" dmcf-pid="QZyozmpX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 우주센터 차세대중형위성2호 제작현장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75438961buxz.jpg" data-org-width="670" dmcf-mid="fk4HN7Lx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75438961bu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 우주센터 차세대중형위성2호 제작현장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cece132678c51c2b3680869457e054d31bf89c7d183c635867195dbc514a30" dmcf-pid="x5WgqsUZwj" dmcf-ptype="general"> 초기 운영 기간에는 위성과 24시간 교신을 유지하기 위해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남극 트롤기지, 세종기지 등 3개 해외 지상국을 연계해 활용한다. </div> <p contents-hash="2942dabae3ceb8588cbb03aad0bb3592c3729aed3cc7130136d700cb782c2972" dmcf-pid="ynMFD9AisN"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정밀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국토위성이다. 본체와 탑재체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정부는 이번 발사가 한국 우주기술의 자립성을 높이고, 민간 주도 위성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d15e7755665276206790f1ba951102680b3068422fb7bedaa700c7eaef161d0" dmcf-pid="WLR3w2cnIa" dmcf-ptype="general">국토교통부는 “전쟁 등으로 어려운 세계 발사체 시장 여건에도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라며 “국토위성 1·2호 동반 운영 체계가 완성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다양한 위성영상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7790e218b3801a9bc463710d690b6bb8f9b88d616f80564f7eef90914062b4" dmcf-pid="YID8HLyOmg"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500㎏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한반도 국토·재난 관리에 필요한 초정밀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위성산업의 기술 내재화와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95c2b5a6cae3234ade1239d6429c9baf061226eac471fb38dc22739dc6f2eb" dmcf-pid="GCw6XoWIIo"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목지', 260만 관객 돌파…'폰' 제치고 韓 공포영화 흥행 3위 05-03 다음 코르티스, '팔랑귀 춤'으로 틱톡 점령..'REDRED' MV 1000만뷰 돌파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