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SK호크스 꺾고 챔프전 정상…첫 통합 우승 작성일 05-03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 챔프전 2차전서 26-25 승리<br>13골 8도움 김진영 '챔프전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3/NISI20260503_0002126466_web_20260503174801_202605031754231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통합 우승 달성.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역사적인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5로 이겼다.<br><br>지난 1일 1차전(24-21 승)에 이어 2차전까지 내리 잡은 인천도시공사는 2006년 창단 이후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이자 첫 통합 우승으로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br><br>지난해 7월 인천도시공사는 장인익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뒤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시즌 개막 후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H리그 역대 최다 기록인 14연승을 달리며 독주 체제를 펼쳐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br><br>챔피언결정전에선 하남시청을 꺾고 올라온 SK호크스를 연파하고 꿈에 그리던 통합 우승을 확정했다.<br><br>장 감독은 "우리가 구상한 플레이를 유기적으로 했다. 선수들 덕분에 우승했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3위 정도를 예상했는데, 선수들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고 제자들에게 공을 돌렸다.<br><br>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는 김진영이 차지했다. 김진영은 1차전에서 8골 2도움, 2차전에서 5골 6도움으로 챔피언결정전 동안 13골 8도움을 몰아쳤다.<br><br>김진영은 "꿈꿔왔던 것을 이뤄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마지막까지 선수들과 함께해서 기분이 더 좋다"며 기쁨을 만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3/NISI20260503_0002126467_web_20260503174858_2026050317542314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도시공사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장인익 감독은 "우리가 구상한 플레이를 유기적으로 했다. 선수들 덕분에 우승했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3위 정도를 예상했는데, 선수들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고 제자들에게 공을 돌렸다.13골 8도움으로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김진영은 "꿈꿔왔던 것을 이뤄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마지막까지 선수들과 함께해서 기분이 더 좋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날 인천도시공사는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빠르게 네 골을 넣으며 맹공을 펼쳤다.<br><br>SK호크스는 수비 전환 이후 상대 실책을 활용해 격차를 좁혔다.<br><br>전반은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에 12-11로 1점 앞선 채 끝났다.<br><br>후반전 치열한 공방전 끝에 인천도시공사가 미소를 지었다.<br><br>경기 막판 이요셉이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면서 26-24로 달아났다.<br><br>SK호크스는 프란시스코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역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br><br>결국 인천도시공사는 SK호크스를 1점 차로 격파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한편 시리즈 1승 1패로 진행 중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은 오는 4일 오후 6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고리즘에 지배 안돼”…청소년에 ‘SNS 셧다운’, 한국은 [팩플] 05-03 다음 5커플 공개 열애와 2커플 이혼∙결별..2026 상반기 '열애사' 총정리 [핫피플]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