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승부처는 현장…韓이 18개월 앞설 기회”[서울포럼 2026] 작성일 05-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클 페리 페르소나AI 상업 전략 부문 대표<br>“기술·현장·수요 동시에 존재하는 유일한 시장<br>산업용 휴머노이드 글로벌 시장 한국이 주도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Ti2lB3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cba486da7e86c2fdfb9f365ad46e98379054a96fd203f6b2a8608af462a4cf" dmcf-pid="WJynVSb0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클 페리 페르소나AI 상업 전략부문 대표 /사지제공=페르소나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eouleconomy/20260503174152857kygd.jpg" data-org-width="479" dmcf-mid="xim6UDFY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eouleconomy/20260503174152857ky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클 페리 페르소나AI 상업 전략부문 대표 /사지제공=페르소나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21b245cad53d2eedee9b1e749fe4bde3ecbe244012986e4ca68fb5c318a0b2" dmcf-pid="YiWLfvKpvp" dmcf-ptype="general">“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승자는 최신 로봇 기술이 아니라 이를 현장에 적용할 준비가 된 기업이 될 것입니다. 제조업이 강한 한국 기업들이 시장 주도권을 선점할 가능성이 큽니다.”</p> <p contents-hash="66d085f12e264e464ac68c186fb6a65adfd66c25b6518ec423ee552f08c03840" dmcf-pid="GnYo4T9Uv0" dmcf-ptype="general">로봇 기술 상용화와 AI 비즈니스 전략 분야 전문가인 마이클 페리(사진) 페르소나AI 상업 전략 부문 대표는 “한국은 기술·현장·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유일한 시장”이라며 “한국은 산업용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을 정의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3aac6ee9e851873370beff6ed363f7ed73eb0cfc7527cd99d2dc6a47e6ba911" dmcf-pid="HLGg8y2uh3" dmcf-ptype="general">페리 대표는 3일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한국이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에서 유리한 출발선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조선·철강·에너지 등 중공업 중심의 산업구조, 실제 적용 가능한 현장, 그리고 이를 수요로 연결할 수 있는 대기업 생태계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에서다. 페리 대표는 “이 세 요소가 한 국가 안에 동시에 갖춰진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한국은 기술 실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과 확산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d54f68e7de1abcdce1ff857ffdc89912836bb58e0309c8b5d1c2269e52105d5" dmcf-pid="XoHa6WV7SF" dmcf-ptype="general">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페르소나AI가 포스코·<span stockcode="267250">HD현대(267250)</span> 등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는 “초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시연이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반복 적용과 확장”이라며 “한국 산업 현장은 이러한 실증과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66907a8e584a19d7d92b0122c14dbf48dfb4cc9239cd34c94595e272fd60c7e" dmcf-pid="ZgXNPYfzWt" dmcf-ptype="general">다만 한국은 탄탄한 제조업 기반이 있어 실제 적용 측면에서 앞설 수 있지만 이를 경쟁 우위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장 적용 체계(deployment framework) 고도화가 지속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페리 대표는 “현장 도입 준비, 산업 현장 데이터 확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정책적 지원이 병행되지 않으면 격차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요소를 갖춘다면 한국은 경쟁국 대비 12~18개월 이상 격차를 벌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1e9815f8316d5c1d9f4865abb4a8635e9cb0ec840e8da94b95a0c98a7b7c07" dmcf-pid="5LGg8y2uW1" dmcf-ptype="general">페리 대표는 이달 27~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서울포럼 2026’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글로벌 피지컬 AI 산업을 분석·전망한다. 17회를 맞은 올해 서울포럼은 ‘지능을 넘어, 산업의 새 엔진으로(New Core, New Industry)’를 주제로 AI 시대의 산업구조 재편과 미래 성장 동력을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28ceedba06fd9307ca31fe170062eb595a6b53f45291d7f5b5dc2c624a1420c" dmcf-pid="1oHa6WV7h5"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목지' 260만 돌파…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3위 등극 05-03 다음 [IS하이컷] 이지혜 “우연히 만난 찐친, 서인영 아니고 서지영” 화기애애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