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차중위성 2호, 4년 늦었지만 무사히 우주로…지상 교신까지 성공(종합) 작성일 05-0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후 4시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노르웨이 지상국과 교신 확인<br>당초 2022년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 예정이었으나 러-우 전쟁에 연기돼<br>흑백 0.5m, 컬러 2m크기 물체까지 식별…해외 위성수출 시장 진입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YpMX6b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a02ecd7cdb018e9eb355c0a10ab840a27d32e5ba738a4ef108b13948482e6" dmcf-pid="GFGURZPK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 상상도. (사진=KAI)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174714852rmxi.jpg" data-org-width="720" dmcf-mid="xdHue5Q9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174714852rm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 상상도. (사진=KAI)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4722c0cf031909fb32a1974211bf85c3f37fc286382c3399f426581a2d9b6" dmcf-pid="H3Hue5Q9G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리나라의 정밀지상관측용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가 지상국 교신까지 마치며 최종 성공했다. 고도 약 500㎞에 위치한 임무궤도에 진입한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9bdac7a3c9daeecaee20e96619df476994885833d5d3a578b5134006137cac1c" dmcf-pid="X0X7d1x21G" dmcf-ptype="general">3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탑재돼 발사됐다.</p> <p contents-hash="2853273d87592c1c772af4ca56b5b5e5e828ec109a89853a2331ad7c026d0e69" dmcf-pid="ZpZzJtMVXY" dmcf-ptype="general">당초 발사 예정시간은 오후 3시59분이었으나, '발사시 우주 충돌 회피·평가(COLA)' 절차를 수행한 결과 우주선 충돌위험에 따른 발사시간 변경이 결정되면서 1분 늦춰 발사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a47ea3cfc604898daf79419780030be435362e49f3b6e8dc038f402874387ec8" dmcf-pid="5U5qiFRf5W"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를 싣고 이륙한 팰컨9 로켓은 발사 약 1분17초 후 발사체에 가해지는 압력이 최대가 되는 맥스큐(최대동압점)를 통과했고, 발사 약 2분25초 뒤 발사체 1단부를 분리하고 2단 엔진을 점화했다. 이어 발사 약 3분15초 후 발사체 보호덮개인 페어링도 문제 없이 분리됐다.</p> <p contents-hash="caece5e49695a587518003be902893531059694a4b6d6bd477590245fd49b248" dmcf-pid="1u1Bn3e4Xy"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의 팰컨9이 재사용 로켓인 만큼 우주공간에서 분리된 1단부는 발사 약 7분 20~30초께 지상 발사대로 돌아와 무사히 회수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726d97e54cee9ec470db35bd45c5f96efe58fb921d8e7e39b360119455a946" dmcf-pid="t7tbL0d8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중형위성 1호와 2호 시스템 구성도.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174715057nwof.jpg" data-org-width="558" dmcf-mid="yufJI6rN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174715057nw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중형위성 1호와 2호 시스템 구성도.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c0c8b12fce5241ccacc05afd723df5b02bea4ee52bacd3942af8deaa652784" dmcf-pid="FzFKopJ6Gv"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뒤인 오후 5시께 발사체에서 무사히 분리돼 고도 약 498㎞의 태양동기 궤도에 정상 투입됐다. </p> <p contents-hash="e0e0442ea72f700297ea82410f1a0d711ad027bcaaaa88126d982bcda97fae5c" dmcf-pid="3q39gUiPtS" dmcf-ptype="general">이어 약 15분 뒤(발사 약 75분 뒤)인 오후 5시 15분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해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362062d1b016ff7b7fa5b327d7b976f44f51662979ca924ab37bad91e69be74d" dmcf-pid="0B02aunQGl"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고도 약 498㎞의 궤도에서 약 4개월 동안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초기 운영 기간 동안은 위성과 24시간 교신을 유지하기 위해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 남극 트롤 및 세종기지 등 3개의 해외 지상국을 연계·활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52efab3246d7df00a20e4c61b3a19685502f281865730d35a7ddbda3e372ae9" dmcf-pid="ppZzJtMVGh" dmcf-ptype="general">당초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지난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8년 개발이 완료됐고, 2022년 하반기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발사가 4년 가량 미뤄졌다. 일정 연기로 인해 러시아 측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으로 발사하게 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f9a9f01d464747c9ae0dbff5f63f3fcf0c598d1a58d4c080da82fc50c90aee" dmcf-pid="UU5qiFRf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한국시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탑재돼 발사되고 있다. (사진=우주항공청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174715338otnv.jpg" data-org-width="720" dmcf-mid="WrsYKCzt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174715338ot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한국시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탑재돼 발사되고 있다. (사진=우주항공청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d714738077eb12a355146bf9a6d7a2782599d33770974581f1cf523c8b5026" dmcf-pid="uu1Bn3e4XI"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민간 산업체인 한국한공우주산업(KAI)이 주관해 독자 개발한 첫 위성이기도 하다. 국토 자원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부문 수요 대응 및 국가공간정보활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159924d1edb4f2126bca695528e75227f85b41935237f763ddf898d397c8eb4b" dmcf-pid="77tbL0d81O"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제원을 살펴보면 무게는 534㎏이며 흑백은 0.5m, 컬러는 2m 크기의 물체까지 구분할 수 있는 지상관측 성능을 갖췄다. </p> <p contents-hash="32e55dbc31e9039f975c81c7573d55fd14bfcc7f5b03e3ae19d752fca9662e6a" dmcf-pid="zzFKopJ6Gs"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능이 검증되면 향후 차세대중형위성 표준플랫폼을 기반으로 중동, 남미 국가 등 수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산업체 주도의 저비용 다용도 중형급 위성개발로 해외 위성수출 시장 진입 확대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5edd3897ca1a000fc12b79d219ca83909a416bff924354f207b28a1c11b9e92" dmcf-pid="qq39gUiPYm"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500㎏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한반도 국토·재난 관리에 필요한 초정밀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위성산업의 기술 내재화와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e1c3797919990d3b51e24cb8135254a18026a61175030eab65643fb8a912dc" dmcf-pid="BB02aunQYr"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양준혁 사돈 되나…중국집+방어 양식장 '초대형' 사업가 예고 (사당귀) 05-03 다음 [영상]러·우 전쟁 넘어 4년 만에 우주로…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