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지연 끝에… 차세대중형위성 2호, 팰컨9 타고 우주 궤도 안착 작성일 05-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서 발사 60분 만에 분리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vX3c5TRW"> <div contents-hash="32fac256ff1df0b3761206ae933a08ca0cf73bca37c71a398757a6fb073aa5cf" dmcf-pid="5iTZ0k1yJy" dmcf-ptype="general">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지구관측위성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우주 발사에 성공했다.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를 떠난 위성은 발사 60분 만에 발사체와 분리되며 저궤도에 안착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4년 가까이 지연된 끝에 이룬 결과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798e1b0fadfb7f620694b84ea300243ea98273d9590dec04329a21f31b177" data-idxno="442258" data-type="photo" dmcf-pid="1ny5pEtW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중형위성 2호 싣고 발사하는 스페이스X '팰컨9' / 스페이스X SNS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552810-SDi8XcZ/20260503173112573mpmw.png" data-org-width="600" dmcf-mid="XNX0qsUZ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552810-SDi8XcZ/20260503173112573mp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중형위성 2호 싣고 발사하는 스페이스X '팰컨9' / 스페이스X SNS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656d5530d8cbebbbf8a2eb70e6062c5ab209cfc81cc5b1705b81c8deccbced" dmcf-pid="tCqfxH8BMv"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차중) 2호는 한국시간으로 3일 오후 4시(현지시각 오전 0시)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오후 5시쯤 발사체와 분리됐으며, 스페이스X는 분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ec61cad505d5c55615b61bcba4d098b878249e1d49f78df1ae88b87bf2172b" dmcf-pid="FhB4MX6bLS" dmcf-ptype="general">차중 2호는 고도 약 498㎞ 태양동기 원궤도를 돌게 된다. 발사체 분리 후 약 1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을 통해 목표 궤도 안착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약 4개월간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이후부터 수해 국토관리 및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초정밀 관측영상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d275913be184dbef3d663fd7b96418d64bbda55721910cd7427a26ba2497b98" dmcf-pid="3lb8RZPKdl" dmcf-ptype="general">차중 2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을 주관한 500㎏급 지상관측용 중형위성이다. 무게는 534㎏이며 흑백 0.5m, 컬러 2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광학탑재체를 갖췄다. 민간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 500㎏급 표준형 플랫폼 확보 차원에서 제작된 위성으로, KAI가 산업체 주관으로 독자 개발한 첫 번째 위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f5c4a75d030eef1901f2ac590996760d898f09561040a3b3892664c8010338aa" dmcf-pid="0SK6e5Q9ih" dmcf-ptype="general">KAI는 2015년 차중 1호 개발사업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공동 참여해 기술을 이전받은 뒤 2018년부터 총괄주관기관으로 차중 2호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발사는 한국 민간 우주산업의 독자 역량이 한 단계 성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3f2b1aa1bdad31297b939728b938fff877a8ac993c5e750687dfa5723c1ed155" dmcf-pid="pv9Pd1x2JC" dmcf-ptype="general">앞서 차중 2호는 2022년 하반기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계획이 틀어졌다. 이후 스페이스X와 계약을 맺어 4호와 동반 발사하기로 했지만 스페이스X 측 사정으로 개별 발사로 전환되면서 일정이 추가로 지연됐다. 결국 당초 계획보다 4년 가까이 늦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8acb7e74976d9148d1022edda2c8c5020200dbc00aa67f1b2e3b5a165b26fa00" dmcf-pid="UT2QJtMVJI" dmcf-ptype="general">한편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중 3호는 지난해 11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돼 먼저 우주로 향한 바 있다. 이번 2호 발사를 계기로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의 전체 운용 체계가 본격적으로 갖춰지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b4a638597686fe0b542900f6d7c686b234e84a944ad8e67bd237433ccf1a6b79" dmcf-pid="uyVxiFRfJO" dmcf-ptype="general">전대현 기자 <br>jdh@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호영 소신 발언 "직원 그만두더라도 지적할 건 지적해야" (사당귀) 05-03 다음 정지선 셰프, 13세 子 자식농사 제대로 '성공'…'주식 수익' 공개 ('사당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