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압도! 中 왕즈이 크게 혼냈다…세계단체선수권 1단식 1게임 21-10 완파 작성일 05-03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90_001_2026050317331072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라이벌 왕즈이(2위·중국)를 상대로 여유 있는 경기를 펼치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진행 중인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 1단식 1게임서 왕즈이에 21-10 승리했다.<br><br>2게임마저 가져오면 한국에 결승전 첫 승을 선물하게 된다.<br><br>이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 대회로 남자 단체전은 토머스컵, 여자 단체전은 우버컵으로 불린다.<br><br>경기는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로 치러지며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두는 국가가 승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90_002_20260503173310793.jpg" alt="" /></span><br><br>한국은 이 대회에서 2010년, 2022년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세영을 앞세워 통산 3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이미 지난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사상 첫 우승을 합작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이저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90_003_20260503173310847.jpg" alt="" /></span><br><br>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만나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대만을 3-1로 꺾으며 4강에 가볍게 안착했다.<br><br>4강에서는 인도네시아를 만나 다소 고전했으나 역시 3-1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결승전 상대는 4강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한 중국이다. 중국은 왕즈이, 천위페이 등을 앞세워 우승후보로 꼽히던 일본을 가볍게 꺾으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90_004_20260503173310890.jpg" alt="" /></span><br><br>이날 결승전에서도 안세영이 선봉에 섰다. 1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올해 전영오픈(슈퍼 1000) 결승전서 유일한 패배를 안겼던 왕즈이와 마주했다.<br><br>1게임은 안세영의 압도적 승리였다. 왕즈이에게 먼저 실점을 내줬으나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다.<br><br>왕즈이가 미스를 연발하며 안세영이 손쉽게 앞서나갔고, 11-2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이후에도 왕즈이의 범실이 나오면서 안세영이 가볍게 1게임을 가져왔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생성이미지 실무 활용 본격화…구글 이어 오픈AI·어도비 가세 05-03 다음 인천도시공사, 남자 핸드볼의 새 시대 열었다…창단 첫 통합우승 제패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