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마블 영화 '작심 비판'… "선악 구도 너무 단순해" [할리웃통신] 작성일 05-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azPYfz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1e8bde4a46ac20c6f81e4421b269b30fa44d307cad167b63324d92e28dcb72" dmcf-pid="WeNqQG4q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71419612sma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oR1bI71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71419612sm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2f818c99d34a13097a235dedbdaf37bca632b5ef8aa213daaa69eda7ab5fa7" dmcf-pid="YdjBxH8BZ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리프(76)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로 대표되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단순한 선악 구도를 비판했다.</p> <p contents-hash="38f298ce02a34ca0e65d63317dce398f9322fe2d1189cd9abee38d74032b1005" dmcf-pid="GJAbMX6b5I" dmcf-ptype="general">스트리프는 2일(현지 시각) 영국 히츠라디오 '브렉퍼스트 쇼'에 출연해 "요즘 영화는 '마블화(Marvel-ize)'되고 있다. 악당과 선인만 있을 뿐이고, 너무 지루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0d330b6a2ef4f90f6b9fc0c05c2b0041370acf2882902a3fc6871000312929e" dmcf-pid="HicKRZPKG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도 함께했다. 세 사람은 상영 중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17년 만에 같은 배역으로 복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스트리프는 전작에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지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95eb2045c23136539a01c76a11433300c2789c42bcfc4fcb7af9270927fcadf7" dmcf-pid="Xnk9e5Q95s" dmcf-ptype="general">스트리프는 "인생이 흥미로운 건 영웅에게 결함이 있고, 악당이 인간적이며 나름의 매력을 지녔기 때문"이라며 "그런 점에서 이번 신작이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315ce40ff9d75406691a53fd765dda0a7cf9aac9fb36b96de7bc2f485feb69c" dmcf-pid="ZLE2d1x2tm"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거장들의 MCU 비판은 처음이 아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2019년 "마블 영화는 시네마가 아니라 테마파크"라고 일갈해 논쟁을 불렀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혐오스럽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864ae18a66ed09376d6d5a8e078ac9929e874da5cbdfd4df3b2b530b1bfe2cc" dmcf-pid="5oDVJtMVZr" dmcf-ptype="general">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2022년 "할리우드의 마블화"라는 표현을 쓰며 "캡틴 아메리카가 스타이지, 그 역을 맡은 배우는 스타가 아니"라고 꼬집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ee7667dfd3aa687f257889916fc493c7aed1a8d68e0c24ad727f5db36f6de81c" dmcf-pid="1gwfiFRfGw"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 사진=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차세대중형위성2호,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 후 궤도 투입 05-03 다음 의사 신랑도 놀랄 광기..'5월 결혼' 박은영 "턱에 수염 났다, 진짜 아재" [냉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