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바이트댄스…영상 AI로 韓 B2B도 노린다 작성일 05-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상 생성 AI 모델 출시 계기로<br>국내 인력 늘리고 고객행사도<br>틱톡·캡컷으로 영향력 높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WB0k1y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d8934fc2ee450d511283432ea47d8ea125123c9ed4a1e8e76c8bbd44fd900" dmcf-pid="GVYbpEtW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트댄스 홈페이지에 시댄스 2.0으로 제작한 영상이 나오고 있는 모습. 바이트댄스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eouleconomy/20260503170148363uhsl.png" data-org-width="1200" dmcf-mid="WXAWCPmj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eouleconomy/20260503170148363uh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트댄스 홈페이지에 시댄스 2.0으로 제작한 영상이 나오고 있는 모습. 바이트댄스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cd7d799f42357d46d9cacd4a4634fdf85a436f4330a538fc6ac5ddb93f1b0b" dmcf-pid="HfGKUDFYWA" dmcf-ptype="general">중국 빅테크 바이트댄스의 엔터프라이즈 사업 자회사인 ‘바이트플러스’가 한국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틱톡·캡컷으로 한국 시장에 깊이 침투한 데 이어, 초고성능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을 내세워 B2B(기업 간 거래)까지 저변을 넓혀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ee967173e81e34c723ddaa4fee472d095eccd644b9f5faf4442a34759f15f505" dmcf-pid="Xj9oRZPKlj" dmcf-ptype="general">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바이트플러스는 현재 한국에서 AI 세일즈매니저와 솔루션 아키텍트를 채용하고 있다. 바이트플러스는 바이트댄스가 보유한 여러 AI 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각국 기업들에 공급하는 B2B 자회사다. 한국에서는 202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 인력을 더 적극적으로 늘리는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트플러스는 지난달 한국에서 처음으로 파트너·고객 대상 행사를 개최해 2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에 자사 AI 모델군을 소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bc2af4e695507750cf64edf95b186befc04b32a1e54e0a3a18941537d2270f0" dmcf-pid="ZA2ge5Q9lN"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바이트댄스가 AI 영상 생성 모델인 ‘시댄스 2.0’ 출시를 계기로 한국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댄스 2.0은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를 입력하면 영상을 만들어주는 멀티모달 AI 모델로 각국에 3~4월 출시됐다. 2월 첫 공개 후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영상 생성 벤치마크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하며 ‘제 2의 딥시크 쇼크’라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291ff7af36c9c95046a29cfef55b9dfb17f283baf855ce035afb5961b5398ae9" dmcf-pid="5cVad1x2Ca" dmcf-ptype="general">실제로 바이트플러스는 최근 시댄스 2.0을 제품군에 추가하고 각 기업 대상으로 솔루션 판매에 나서고 있다. 바이트플러스의 파트너 행사에 참석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시댄스 2.0은 광고·드라마 제작 같은 비즈니스 레벨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며 “바이트플러스에서도 이를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고객사 영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53eaf206ddea7d9268dda0326d710a09ef25ba0133a81c5701b0b82e16803c6" dmcf-pid="1kfNJtMVSg" dmcf-ptype="general">한편 바이트댄스는 국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플랫폼 시장에서 이미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캡컷’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월 기준 110만 5444명에 달한다. 국내에서 쓰이는 동영상 편집 앱 중 최대 규모다. 지난달 틱톡은 올해 한국 틱톡 생태계에 75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트댄스가 한국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바이트댄스가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늘려가고 있는 흐름의 연장선상”이라며 “특히 한국 시장이 규모는 작아도 AI 도입에 적극적이고 콘텐츠 생성 능력도 뛰어나 해외 빅테크 입장에선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c4c081b5d2ff203118e7e4b5fbb777838d53e2ef7837e090a190421677907a" dmcf-pid="tE4jiFRfvo"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툰설툰설] 새로운 관계의 시작…'생각해볼게' vs '호롱포롱 동거일기' 05-03 다음 업스테이지 5600억·민관 AI센터 구축…국민성장펀드 투자 본격화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