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연습생 데뷔 앞두고 돌연 잠적→출국정지...소속사 대표 “멤버들 큰 상처, 끝까지 법적대응” [IS인터뷰] 작성일 05-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IYxH8B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406d6a66e69548a950d70dfe82edde854b741ec4ee9da8d3dceba600cb750" dmcf-pid="PCCGMX6b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IS포토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ilgansports/20260503161148154hbiu.jpg" data-org-width="550" dmcf-mid="7DYtn3e4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ilgansports/20260503161148154hb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IS포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cf52ec5c8c52a58afac68e92f2e9880f22d36f4b5dbe75d78d8646cc9dbbb7" dmcf-pid="QhhHRZPKwp" dmcf-ptype="general"> 아이돌 데뷔를 앞둔 일본인 연습생 A씨가 돌연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소속사 대표는 “끝까지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7dbbefc9c77506652f0d751816f8ada24a096f6ed68d0f8e9dcc48d577e1ffb" dmcf-pid="xvv5JtMVI0" dmcf-ptype="general">해당 소속사 B 대표는 3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A씨와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를 준비해 음원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다”며 “그러나 음원이 공개된 당일 A씨가 구두로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15f7adc213325030037a4d17b2c872cc7bc117dd5772d7c673eebcdfe4bede" dmcf-pid="yPPnXoWIr3" dmcf-ptype="general">B 대표에 따르면 A씨는 6인조 그룹 멤버로 합류해 데뷔를 준비하던 중, 데뷔 약 두 달 전인 지난해 12월 “신뢰 관계가 붕괴됐다”는 말을 남기고 잠적했다. 이후 해당 그룹은 5인 체제로 재편돼 데뷔했다.</p> <p contents-hash="d246bb494aeef2e015813139ddea53fdf9267a9f3ce4ac5546d406d9d7c83050" dmcf-pid="WQQLZgYCwF"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이 과정에서 약 4개월간 총 5743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가 다른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한 이중계약 사실을 확인하고, 올해 3월 고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d45e9f5ca3daee8f1a757780170112d28a983fa2cd0bb3d6f1c467efd9fc966" dmcf-pid="Yxxo5aGhOt" dmcf-ptype="general">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고소를 접수해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정지 조치했으며, A씨가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소재를 파악 중이다.</p> <p contents-hash="a378fd68f6f0057cdb81a4be544ba4155d54e57b27686f6f9e369d66d4dedf49" dmcf-pid="GMMg1NHlr1" dmcf-ptype="general">B 대표는 “일본은 방송 데뷔 전 소극장 공연 형태의 프리 데뷔 활동이 일반적인데, 공연 일정이 공개된 후 A씨가 ‘업무량이 과도하고 아티스트 학대’라고 주장했다”며 “이후 일본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af408d992ea340be73997c4d1a6b5cfe81098626dec95ad4e3aa89089b3f61" dmcf-pid="HRRatjXSD5" dmcf-ptype="general">계약과 관련해서는 “한국 표준계약서를 바탕으로 일본어 번역본을 제공하고, 일본어에 능통한 사람을 동반해 충분히 검토한 뒤 서명했다”며 “해당 계약은 연습생 계약이 아닌 정식 계약으로, 체결 시점부터 회사가 제공하는 스케줄을 성실히 이행해야 할 의무가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약상 시작 시점은 지난해 8월로 설정됐고, A씨는 합류 후 약 두 달간 데뷔 준비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04b446de7aca3eed291b225ecdd882d75b6f1738d54c6f7df178956f9636b2f" dmcf-pid="XeeNFAZvOZ" dmcf-ptype="general">또 B 대표는 “A씨가 외국인인 만큼 민사적으로 대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이후 A씨가 다른 기획사와 동시에 계약한 사실을 올해 2월 확인했고, 이에 변호사를 선임해 사기 혐의로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05eaeb3fd82cac9f1efc3bc950c633585a945807f5aabe4e1325b6caa1c4cd" dmcf-pid="Zddj3c5TOX"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 일로 나머지 멤버들이 큰 상처를 받았다”며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되면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계약의 신뢰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표준계약서가 있음에도 외국인 아티스트의 경우 현실적으로 대응이 쉽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e0d1293e9fa6be860e4cdfbfdfbb78c1aba769cdd3f37ece553b26b9bd58958" dmcf-pid="5JJA0k1ysH"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민수, 아들 후와 현커 된 최재원 딸 챙겼다 “10kg 증량? 통실 통실 예쁜데 왜” 05-03 다음 “무례하다”vs“방송일 뿐”…양상국 “유재석 씨, 혼냅니다” 발언 논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