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vs왕즈이→세계 3위 韓 복식조 갈라졌다…한국, 세계여자배드민턴선수권 결승전 라인업 발표 작성일 05-0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17_001_2026050315090915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의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자리를 두고 한국과 중국이 격돌한다. <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 오후 5시(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중국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결승전을 갖는다. <br><br>이날 공개된 결승전 라인업에서 안세영이 세계 2위 왕즈이와 단식 1경기를 갖는다. 복식 1경기는 이소희-정나은 조(이상 인천국제공항)가 복식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를 상대한다. <br><br>단식 2경기는 천위페이(세계 4위)를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7위)이 상대한다. 복식 2경기는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지아이판-장수샨 조(세계 4위)와 격돌한다. <br><br>단식 3경기는 앞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이변의 매치업이 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19위)과 한웨(세계 5위)의 맞대결이다. <br><br>한국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에 매치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중국은 일본과 빅매치에서 3-0 완승을 거두면서 결승에 안착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17_002_2026050315090925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왕즈이와 1경기를 통해 올해 네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올해 네 차례 만나 3승 1패로 안세영이 우세하다.<br><br>지난 3월 전영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이 상대 11연승에 실패하며 패배했다. 하지만 지난달 중국 닝보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에서 2-1로 승리하며 다시 왕즈이에 패배를 안겼다.<br><br>왕즈이와 역대 상대 전적에서 19승 5패로 압도적인 우위인 안세영은 첫 경기에서 승기를 잡으려 한다. <br><br>이어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준결승 때 합쳐진 여자 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이소희 조가 결승에서 다시 찢어졌다. 이소희는 정나은, 백하나는 김혜정과 조를 이뤘다. <br><br>정나은-이소희 조는 지난 2023년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전에서 조합을 맞춰 류성수-탄닝 조를 상대한 바 있다. 당시 0-2(11-21 10-21)로 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17_003_20260503150909299.jpg" alt="" /></span><br><br>백하나-김혜정 조는 올해 2월 열린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에서 지아이판-장수샨 조를 상대로 2-0(24-22 21-8)로 승리해 한국의 대회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br><br>단식 2경기인 김가은-천위페이 맞대결에선 1승 8패로 김가은이 절대적인 열세다. 다만 가장 최근 맞대결이 지난해 7월 중국 오픈으로 약 1년 만의 리턴 매치여서 상황은 알 수 없다. <br><br>단식 3경기는 심유진에게 좋은 기억이다. 지난달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32강에서 심유진이 세계 5위 한웨를 2-1(16-21 21-10 21-15)로 제압하면서 이변을 연출했다.<br><br>만약 한국이 중국을 꺾는다면, 2022년에 이어 4년 만에 우버컵 트로피를 탈환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617_004_20260503150909343.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원정대, 6천 미터 히말라야 미답봉 세계 최초로 밟았다 05-03 다음 전도유망했던 가라데 챔피언, 10일 만에 사형 집행 '충격'…"이란 반정부 집회 참석→육체적·정신적 고문" 전 세계 경악·인스타 피드 급증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