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중형위성 2호, 오늘 오후 발사…하반기 임무 시작 작성일 05-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반덴버그서 팰컨9 탑재 발사<br>발사 60분 뒤 분리·75분 뒤 첫 교신<br>고도 498㎞ 저궤도서 초기운영 돌입<br>국토 관측·재난 대응 영상 제공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ZeKCztIC"> <p contents-hash="aacc9e0447c0ab58db7de95b00d756dbb27ced9e0fbba724205c775859a82c16" dmcf-pid="ZK5d9hqFE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미국에서 발사된다. 국내 산업체가 주관해 독자 개발한 첫 중형급 지상관측위성으로, 발사 이후 초기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국토 관측과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258a7a64230f4b25e6bcc4b64519026ed67e0ea28e01bc9414be2d34466f67" dmcf-pid="591J2lB3wO"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 일명 ‘국토위성 2호’가 3일 오후 3시5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34b122c334b5d4f560d79ddb8b207a8585ead275ca0f876ad70b43b88f3ac" dmcf-pid="12tiVSb0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 우주센터 차세대중형위성2호 제작현장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50235750owvj.jpg" data-org-width="670" dmcf-mid="GgFnfvKp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50235750ow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 우주센터 차세대중형위성2호 제작현장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f9d92e2f440262f119ec0863a0152e13cc2574b6428ff41084cd081fdc1552" dmcf-pid="tVFnfvKpIm" dmcf-ptype="general">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고도 약 497.8㎞ 저궤도로 향한다. 위성은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약 15분 뒤인 발사 75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최초 교신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위성이 목표 궤도에 정상 안착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div> <p contents-hash="f81861bd653d4dfd68662a2f7516afb352216fd71a61517d47bef43f2972b6f9" dmcf-pid="Ff3L4T9UOr" dmcf-ptype="general">위성은 발사장인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약 30일 동안 기능 점검, 연료 주입, 발사체 결합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현재 팰컨9에 탑재돼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df0665fb60748aab8e8c81bdd3b2d3aa8b211f578ca772ed0772f086c1899dc" dmcf-pid="340o8y2urw" dmcf-ptype="general">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500㎏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정밀 지상관측 위성이다. 흑백 0.5m급, 컬러 2m급 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관측폭은 12㎞ 이상이다. 위성 중량은 연료와 탑재체를 포함해 534㎏이며 임무 수명은 4년이다.</p> <p contents-hash="b316ad2e7e53a258cc837346a6e918f8bdb2c0fa0ad464ff0f7dee79172d016f" dmcf-pid="08pg6WV7wD" dmcf-ptype="general">이번 위성은 산업체 주관으로 독자 개발한 첫 차세대중형위성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총괄 주관기관을 맡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탑재체 개발에 참여했다. KAI는 2015년부터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 과정에서 항우연과 공동설계팀으로 참여해 기술을 이전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2호 개발을 주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5c9c65de7f568a7f1db8714d971d76679b5fe21939955a9eeeb5e24b6bb882" dmcf-pid="pLfsopJ6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시퀀스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50236996gyse.jpg" data-org-width="670" dmcf-mid="H2HMBOu5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50236996gy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시퀀스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bd3f786903ab0155f44f683354cbaaff69204ff103169e209fba7e3c57756b" dmcf-pid="Uo4OgUiPmk" dmcf-ptype="general">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이후 약 4개월 동안 초기 운영을 거친다. 이 기간 위성 본체와 탑재체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영상 품질 보정과 궤도상 시험 등을 진행한다. 정상 운용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62e3980f58f0f8676f8d5e77655aafc1b4e4371c80d22a5bd3b874ee1ea7965d" dmcf-pid="ug8IaunQEc" dmcf-ptype="general">위성 영상은 국토 자원관리, 지도 제작, 도시계획 수립, 지상 변화 탐지 등에 활용된다. 태풍·폭설·홍수·산불 등 재해재난 피해 관측과 대응에도 쓰일 전망이다. 앞서 2021년 발사돼 운용 중인 차세대중형위성 1호와 공동 운용되면 국토 관측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f8e3452f7e2d4f1cffe072ea5cd76e6850c84126ac36ac4df1db822e9ffce29" dmcf-pid="7a6CN7LxsA"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표준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속 위성 개발과 수출 사업화도 추진한다. 중동과 남미 등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산업체 주도의 저비용 다용도 중형위성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가능성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d72a86afb096084d0b1f09fe3ad0f981cbd0479a43396055f0a8bcecdc22de4" dmcf-pid="zNPhjzoMEj"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계인과의 우정은 정말로 가능할까 05-03 다음 빠니보틀, 김풍 공개 저격…“조언 2시간 기본” 폭소 (탐비)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