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억 매출' 대박에도 반전 고백 "12시간 엑셀 방송, 가장의 마지막 선택" 작성일 05-0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EmGnTs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32d47389cd41d8f03771eb543a8661f221263ea97049353eef5ebf4359841" dmcf-pid="3qwOXoWI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45611239uqzm.jpg" data-org-width="550" dmcf-mid="51mC5aGh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45611239uq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3cd1a9592d6299ec0c05ca7f6fb40ddba6842951dc13ffc120b75199679dbf" dmcf-pid="0BrIZgYCz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엑셀 방송' 진행 이후 쏟아진 부정적 여론에 대해 가족 생계를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5eb666c69349d67add2fb3392b2e2446c1cca0fdcedb1a735c098833906abdd" dmcf-pid="pbmC5aGhpw"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앞으로 나를 불러줄 곳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가장으로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필요로 해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감사한 마음으로 간다. 음식점 일도 하고 약과도 만들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엑셀 방송 MC도 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573ea6aa6106222a9f7dcaa3c18fd3c587a26ed5b8c984a1dfcf87ebe6c9db" dmcf-pid="UKsh1NHl7D" dmcf-ptype="general">그는 엑셀 방송 참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이 선택이 쉬웠겠나. 수백 번 고민했고 잠 못 드는 밤이 셀 수 없이 많았다"며 "결국 '가족이 힘든 것보다 내가 버티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게 가장으로서 마지막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6d302cf822946e4056e9cb899fd65930154e7663710a8a2e3be39c8ec9515b2" dmcf-pid="u9OltjXSzE" dmcf-ptype="general">또한 "명칭만 대표일 뿐 계약된 MC로서 12시간 넘게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버티는 일이 솔직히 버겁다"면서도 "그래도 아직 저를 찾아주는 곳이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이 매일 다시 일어서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나간 영광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한마디로 기억되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829e47cbe26fb6a16cb31d501fc58a5baf5f77b4a0c0e412fff1c39cabea1e9" dmcf-pid="77EmGnTspk" dmcf-ptype="general">엑셀 방송은 출연자들의 수익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경쟁을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콘텐츠로, 일각에서는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16960f0a85d189d8c802f01d5dc5a0608ca9c210f3032d2d319a43ae17c874" dmcf-pid="zzDsHLyO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45611453kfin.jpg" data-org-width="647" dmcf-mid="13cwWJSr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45611453kfi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fae7d901fdcaeea2a3aa11aa62c710b3d23a2bb8d2cd66772bd53ea1e4cd4f" dmcf-pid="qqwOXoWI0A" dmcf-ptype="general"> 이와 관련해 한 광고주는 댓글을 통해 신정환을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거짓말 논란 때문에 반대가 많았지만, 16년의 자숙은 과하다고 생각했다"며 "아들을 보고 복귀를 권했지만 가족이 받을 상처를 우려해 거절했다. 그게 가장의 선택"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06ddbd7319af9ddf686bf37cd5c9a5956823cf39ee92f7c69677f845918b687" dmcf-pid="BBrIZgYCuj" dmcf-ptype="general">한편 신정환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군자동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식당 개업 약 한 달 반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 사장으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53341b8fb9be337286f0248cdc8ada53f3d618988a902b3349d34a62573e4e8e" dmcf-pid="bbmC5aGh7N" dmcf-ptype="general">과거 그룹 룰라와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신정환은 '악마의 재능'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예능감으로 사랑받았지만,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및 '뎅기열 거짓말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상파 출연이 제한되며 사실상 방송가에서 멀어졌다.</p> <p contents-hash="714cd6f48d2eaa5c09b7a281736ba104e7440ab8422cb5f0830a0ba4738c0681" dmcf-pid="KKsh1NHl0a" dmcf-ptype="general">이후 여러 차례 복귀를 시도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냉담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정환이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c895dca4141315aaa85544d78c81924385486d0ac7e38ca0aef6a46ffe5f789" dmcf-pid="99OltjXSzg"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씨, 한번 더 얘기하면 혼납니다” 양상국 무례발언 비난 쇄도[MD이슈] 05-03 다음 넷플릭스 이어 구글·오라클까지…법인세 과세 공백 재점화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