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윤영미 "두 아들 美 유학비 26억 이상…남편 수입 없어 혼자 감당" 작성일 05-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Ezk7Lx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6f1a8733e893bbba24294487bb2c9bd9abc7bc803d8528f9b1f6d64555763" dmcf-pid="fjbrBw3G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1/20260503140917860zcgn.jpg" data-org-width="980" dmcf-mid="9TtWxy2u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1/20260503140917860zc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a7094e02c603b78ac2d6a7c44be19f75e09c74fe0c34359096b209b5b5f6b8" dmcf-pid="4AKmbr0HH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두 자녀의 미국 유학을 뒷바라지하며 겪었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b1d029c9f1d4fe493194483f0cd075d2a7f9ad009e68cd3d4ec85bc471c44a4" dmcf-pid="8c9sKmpXYI"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윤영미는 약 13년에 걸친 두 아들의 유학 지원 과정을 회상하며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중 하나라 학비와 생활비가 상상을 초월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해도 한 명당 연간 1억 원 이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3d8a92f5fda5b1487dcac2a025c1db4a4c0394461de0252412b472190049a3" dmcf-pid="6k2O9sUZ1O" dmcf-ptype="general">두 자녀는 모두 미국 뉴욕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다. 첫째는 건축학을 전공해 5년 과정의 학업을 마쳤고, 둘째 역시 추가 학업을 이어가며 긴 유학 기간을 보냈다. 이에 따라 윤영미는 매달 약 2000만~250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p> <p contents-hash="148dacaebc737b5afcaa51e656b97d21b0f1c01f88588374065b6a80774b6393" dmcf-pid="PEVI2Ou5Xs"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시기와 자녀 유학 시기가 겹치면서 고정 수입 없이 생활해야 했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오로지 혼자 벌어야 했다"며 "어떤 때는 등록금을 보내야 하는데 통장에 돈이 한 푼도 없기도 했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690e3874da54028eef7cb1a48497fe21f22c9c8cc4ed3253bf76e27ac47468" dmcf-pid="QDfCVI71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1/20260503140919453yyfg.jpg" data-org-width="980" dmcf-mid="2UmKrbNd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1/20260503140919453yy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1a05fe17cdf7ae89f5301142c8b59f294f838d0f59f5691b67124cdb6c03b5" dmcf-pid="xw4hfCzt5r" dmcf-ptype="general">남편이 목회 활동에 전념하며 안정적인 수입이 없었던 점도 부담을 키웠다. 그는 "남편은 봉사 중심의 목회를 해 수입이 거의 없었다"며 "경제적인 부분은 사실상 혼자 책임져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433c4d1c60f84bc537b4ec88d257ff480dccfd9848c5061e5640aef4c9adc3" dmcf-pid="yKS6l8wa5w" dmcf-ptype="general">생활고 속에서 윤영미는 각종 방송 출연과 홈쇼핑 등을 통해 수입을 마련했다. 그는 "출연료를 모아 몇천만 원을 만들면 전부 유학비로 보냈다"며 "급한 상황에서는 보험을 해지해 돈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8a81a98abc9b7bdd4e85ef9fbd0757a8874c1a0982b7640d576719111e74d4" dmcf-pid="W9vPS6rNGD"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외로움도 겪었다. 윤영미는 "하루에 스케줄을 4~5개씩 소화하다 보니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운전을 하다 차 안에서 한 시간 넘게 멍하니 앉아 있던 적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부담감이 너무 커서 '내일 아침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ee0994ad9e883509d9db0426094b531790a3bee98fc5af2c7a32f60237bc47" dmcf-pid="Y2TQvPmj5E" dmcf-ptype="general">하지만 긴 시간의 노력 끝에 두 자녀는 모두 뉴욕에서 졸업했다. 윤영미는 "졸업식에 가기 전 통장에 97만 원밖에 없었지만 오히려 마음은 홀가분했다"며 "이제 더 이상 매달 큰돈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6d8c013bfbae3c6af539fd512688f0b9a5f390d76400f7200de73c1d3c1ba6" dmcf-pid="GVyxTQsAGk" dmcf-ptype="general">이어 "타임스퀘어에서 저도 모르게 춤이 나올 정도로 해방감을 느꼈다"며 "13년의 부담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ec271e17c19c53d9984889d52699243b8dd2632fe4ca4aca5b01f086938b247" dmcf-pid="HfWMyxOcHc"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빠니보틀, 김풍 저격…조언 들으려면 2시간은 기본(‘탐정들의 영업비밀’) 05-03 다음 최준희, 훈남 남친과 웨딩 화보 "속 꽉 찬 왕자님, 제가 데려갑니다" [RE:스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