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안장군, 키움 연패 끊었다…최하위 롯데, SSG전 위닝시리즈 작성일 05-03 20 목록 [ 앵커 ]<br><br>키움의 토종 선발, 안우진 선수가 투구 수 제한 없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br><br>토종 에이스다운 호투로, 팀의 연패 탈출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br><br>롯데는 잘 나가던 SSG를 상대로 싹쓸이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 반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br>투구 수 제한 없는 선발로 첫 등판한 키움 안우진.<br><br>초구부터 시속 152km 직구를 꽂아 넣더니 최고 구속 158km까지 구속을 끌어올리며 타자와 승부했습니다.<br><br>3회까지 안정적으로 두산 타자들을 요리하던 안우진은 1-0으로 앞서던 4회 초, 양의지에게 2타점 적시타로 역전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았습니다.<br><br>하지만 안우진은 계속된 무사 2루 위기에서 김민석과 안재석, 양석환에게 변화구만 던져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br><br>안우진은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토종 선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고 이후 등판한 박정훈, 원종현, 유토의 무실점 호투와 타자들의 지원 속에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br><br>< 안우진 / 키움 히어로즈 > "오늘도 공 몇 개가 조금 아쉬웠던 게 있는데 그런 부분들 빼면 오늘 이겼기 때문에 깊게 생각 안 하고 싶어서 90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br><br>전날 선발이 내려오고 롯데 타선에 무너진 SSG.<br><br>이날도 경기 흐름은 똑같았습니다.<br><br>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SSG 선발 베니지아노가 6회 초, 장두성의 머리를 맞추며 자동으로 퇴장당하면서 경기는 요동쳤습니다.<br><br>급히 노경은이 등판했지만 6회에만 넉 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br>SSG는 8회 말, 최정이 쓰리런포를 쏘아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br><br>이날 승리로 롯데 선발 나균안은 7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6경기 만에 첫 승을, 팀은 3연승을 챙겼습니다.<br><br>한편, 한화는 화이트, 에르난데스에 이어 문동주마저 어깨 통증으로 자진 교체되면서 선발진 운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강태임]<br><br>[그래픽 문수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킬러' 끝내 한국계에 당했다...박재현, 김상욱 제압한 돔 마르 판, UFC 벽 체감, 코디 스틸에 1라운드 3분 56초 만에 패배 05-03 다음 BTS도 울고갈 원조 ‘K팝스타’는, 윤복희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