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전부터 '칸' 진출…막강 라인업으로 안방극장 정조준한 韓 드라마 ('신의 구슬') 작성일 05-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aY6Sb0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f9005d8ab9ab94cec8638800e24ac2bc7bd1ed2009aa1e59d520d93f983ebf" dmcf-pid="qYNGPvKp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4996gbg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AIIBw3G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4996gb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afc315e1ff7d7504d087bcbe9b63cec6d192e08466cdd83309e20f5a4b1ba9" dmcf-pid="BGjHQT9U5p"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대형 사극 ‘신의 구슬’이 지난 24일(현지 시각)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관객과 만났다.</p> <p contents-hash="9dd429f2ad6721e42439888275647358bf17beb31eb168f0d024f9e6e90ab6c0" dmcf-pid="bHAXxy2u50" dmcf-ptype="general">드라마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5f78261f4b38e13cd75bdc038cc0df5aae44256bf30d54094764853554e59cc8" dmcf-pid="K7hzN0d853" dmcf-ptype="general">‘신의 구슬’은 올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뷰 섹션의 코리아 픽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프랑스 팔레 데 페스티발 장 미누르 상영관에서 진행된 전 세계 최초 스크리닝에는 300여 명의 현지 관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 <p contents-hash="189c5710832da2b2ea3d3373ba25fa738626f9b228fc71b245d1e24f72d249af" dmcf-pid="9zlqjpJ6tF"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신의 구슬’은 한국적인 역사 소재와 글로벌 보편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라며 “이번 칸 시리즈 초청을 계기로 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K-콘텐트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da6807dee7e1744697be41880442f721e7df38dd7a577a20549977b64e337" dmcf-pid="2qSBAUiP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6377iast.jpg" data-org-width="1000" dmcf-mid="K4ffrbNd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6377ia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1baf6500f2cd937143b7ff00d67fd95d1f7316161b43b3f13be32e7b76cae5" dmcf-pid="VBvbcunQZ1" dmcf-ptype="general"><strong>▲'재벌집' 감독 X '정도전' 작가 뭉쳤다…고려의 격랑 담은 '역작'</strong></p> <p contents-hash="d5134d6729b5415eed5cd29e71e6215d98b9938236a2a6656fd0c105be6b1543" dmcf-pid="fbTKk7LxX5" dmcf-ptype="general">메가폰을 잡은 정대윤 감독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 '그녀는 예뻤다'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이다. 현대극에서 세련된 영상미로 두각을 나타낸 그가 13세기 고려라는 역동적인 시대를 어떻게 화면에 담아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p> <p contents-hash="6eeba53135adbfd129ebcc9f9a33357f5d70f25649345dd0f80ad3bd26c34112" dmcf-pid="4Ky9EzoMYZ" dmcf-ptype="general">여기에 드라마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으로 사극의 대가로 불리는 정현민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역사의 격랑 속 인간 군상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그의 필력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c99e4459ee7b715922cad8a0221e1c579be47d3fda8da02ebc081cc0d5caa" dmcf-pid="89W2DqgR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7779xome.jpg" data-org-width="1000" dmcf-mid="VADvVI71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7779xo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14ab3056ba76b6f5d8d61901a21216bc6a4a59af5b562108a776bb8877f1ca" dmcf-pid="62YVwBaeHH" dmcf-ptype="general">정대윤 감독은 스크리닝 전 진행된 GV에서 "13세기 고려는 한국 역사상 가장 고난이 깊었던 시기였지만, 그 속에서도 인물들이 모험을 통해 사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f98157dfb2bd6edcfdb612e62bcf78312bb604c6d15b1a08136697bcfd3085c" dmcf-pid="PVGfrbNdHG" dmcf-ptype="general">이어 "현실에 안주해 도전을 주저하는 현대 시청자들이 관음보주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자신만의 용기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c30b9a24371f05004024c5a52052b3e5cf93c9195671af291441965e00241" dmcf-pid="QfH4mKjJ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9137wgoi.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l5RYfz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09137wg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4e76a0403c3fe351597921792198628e9059b6a5d08c803135e351bde9c0aa" dmcf-pid="x4X8s9AiHW" dmcf-ptype="general"><strong>▲고려판 성배를 찾아라…안보현·이성민·수현, 역대급 사극 서사 예고</strong></p> <p contents-hash="32177acf3deed3b5e3592889ac6fd176db5749c44f514d86e80d25b461106a53" dmcf-pid="yhJl9sUZHy" dmcf-ptype="general">믿고 보는 스태프와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보현, 이성민, 수현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명불허전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57a4c04b81e5ba4187158ac5ec9f39046046b2c0e617d17ab1d89ef889d88e" dmcf-pid="WsMOqDFYtT" dmcf-ptype="general">먼저 안보현은 기적의 힘을 지닌 고려판 성배인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백결 역을 맡았다. 청년 장수 백결은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이지만,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 임무를 맡게 되며 사지로 내몰린다. 공개된 스틸 속 백결은 우수에 찬 눈빛과 정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선뜻 곁을 내어주지 않을 것 같은 완고함과 그 이면에 숨겨진 열정과 순수함이 공존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짐작하게 한다.</p> <p contents-hash="ad5e04d7093d117b4172499242103ce54cc27434432080b29faed4be76a02268" dmcf-pid="YORIBw3GHv" dmcf-ptype="general">이성민은 고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로 분한다. 수많은 격전지를 전전해 온 백전노장 최구는 보주 호송대 별초장으로 발탁되며 애송이 지휘관 백결과 길을 나서게 된다. 빛나던 시절을 지나온 최구의 얼굴에는 지워지지 않은 상흔과 일련의 사건 이후 더욱 깊어진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전장을 누비며 살아남은 자만이 지닌 냉정한 시선과 무게감은 이성민의 관록 있는 연기를 통해 더욱 설득력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edacb1cff1b886a5a8bc927f7a1e2d3cf9d5e872586ab3b614e4da3543da5" dmcf-pid="GIeCbr0H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10520jhof.jpg" data-org-width="1000" dmcf-mid="78qoHdlw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tvreport/20260503131710520jho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d47d79bdacb30534aeaa0c531648627e6497e14feb1b67bcfee24aede2a780" dmcf-pid="HCdhKmpX1l"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황제의 막내딸 경화궁주 왕희 역을 맡은 수현은 공개된 스틸 속에서 도발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아우라로 단번에 시선을 장악한다. 정략결혼과 상실을 겪으며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왕희는 경화궁에 머문 채 고요한 삶을 이어가던 중, 백결과의 만남을 통해 감정의 파동을 겪게 된다. 화려한 존재감 속에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차가운 눈빛은 수많은 소문과 시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왕희의 단단한 내면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2a5a867c0490bc315935081deab89acd3ef1ca928ae56dd91ecadf78dc619bf" dmcf-pid="XhJl9sUZ5h" dmcf-ptype="general">이처럼 ‘신의 구슬’은 각기 다른 신념과 운명을 지닌 인물들의 사연을 담은 첫 스틸을 공개하며 거대한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완성될 ‘신의 구슬’이 하반기 안방극장에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cb537b9c1750ed4711baa42c76c946ce0c9a3ef3d119b0ad3c8910a0914cc051" dmcf-pid="ZliS2Ou55C" dmcf-ptype="general">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은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다시 보기는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으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5a0f697ac3a7b9c128b1f1939137b7e28844fa456b8e5bfc344b1144f142c50" dmcf-pid="5SnvVI71ZI"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JTBC ‘신의 구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년 농사꾼도 어려운 일을 척척…자율주행 농기계의 놀라운 움직임 [AI 클로즈업] 05-03 다음 [과기원NOW] KAIST, 배터리 속 미세 공간 구조 변화 원인 규명 外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