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샛, 스타링크 요금 인하…SK텔링크보다 최대 5배 싸졌다 작성일 05-0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월 1일 약관 개편 이후 가격 경쟁 본격화<br>KT샛과 SK텔링크는 스타링크 리셀러<br>국내 육상용과 글로벌 해양용 구분 결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WpfCztw1"> <p contents-hash="17d92a77efc2642aba28f46b9fbd5e99a6ce92f3afa06ab42897457c4b6284aa" dmcf-pid="VnYU4hqFr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의 위성통신 계열사 KT샛(KT SAT)이 5월 1일부터 위성통신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편하면서 스타링크 요금제를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062bd9e9911b2e4ebfd6b4fe2fee7bff01c2ba06651c98d59c1dbd261ed57df2" dmcf-pid="f6OH7k1yEZ"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텔링크 대비 가격 격차가 최대 4~5배까지 벌어지며 국내 위성통신 시장의 가격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KT샛과 SK텔링크는 스타링크의 기업시장(B2B) 리셀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201049e7654a8a70e0f702aeea5950c7473702a6db888a91e062ccdc2ec5f8" dmcf-pid="4PIXzEtW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31037339uayb.jpg" data-org-width="378" dmcf-mid="9fomYRCE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131037339uay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aad6e5ac75f679abd58aca5abd12821de9f4218d0664cf3ef0d071758039886" dmcf-pid="8QCZqDFYDH" dmcf-ptype="general"> <strong>KT샛, 요금 구조 개편…50GB 10만 원대 진입</strong> </div> <p contents-hash="388200c21f517dd154313fbb27e0ba5688304a044721914e9a21de17b8f9e1dd" dmcf-pid="6xh5Bw3GOG" dmcf-ptype="general">개정된 약관에 따르면 KT샛의 국내 육상용 스타링크 비즈니스 요금은 50GB 기준 10만5600원(약정 기준)으로 책정됐다. 글로벌·해양 요금도 10GB 38만5000원부터 시작하며, 기존 대비 소용량 구간이 세분화되면서 기업들이 초기에 스타링크를 쓰는 비용이 낮아졌다.</p> <p contents-hash="dcfba798ff5d3a84c703c2a4f5906bf60043c881c00cef221d79139c43be8645" dmcf-pid="PMl1br0HmY" dmcf-ptype="general">데이터 소진 이후에는 최대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06c663fc29d0aa954c0d1a43e2171eb23d5a39d5dcb7d477ca30f24ae5c8443" dmcf-pid="QRStKmpXIW" dmcf-ptype="general">반면 SK텔링크는 스타링크 비즈니스 요금제를 ▲10GB 35만2000원 ▲50GB 51만7000원 ▲100GB 72만6000원 ▲1TB 238만7000원 등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든 요금제에서 최대 다운로드 250Mbps를 동일하게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필요한 구조다.</p> <p contents-hash="f62715679fe617f29cd76be1b8c083dad15d58105963e095617914fa36cf4b97" dmcf-pid="xevF9sUZIy" dmcf-ptype="general"><strong>최대 5배 가격 격차…“요금제 구조 차이 영향”</strong></p> <p contents-hash="dea959d47043208e967bd0b8057830f18bd4d4d6762f73994609dcfe80464cdc" dmcf-pid="yGPgs9AiET" dmcf-ptype="general">양사 요금을 동일 구간으로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50GB 기준 KT샛 10만5600원, SK텔링크 51만7000원으로 약 4.8배 차이가 나며, 1TB 기준 역시 KT샛 48만4000원, SK텔링크 238만7000원으로 약 4.9배 수준이다.</p> <p contents-hash="fb587f841ebbf2b6cdb50de67935adb140a8850edd96a20dff6e73e71e624906" dmcf-pid="WHQaO2cnIv" dmcf-ptype="general">이 같은 차이는 KT샛이 글로벌·해양과 국내·육상 요금제를 분리하면서 육상 구간 가격을 낮춘 영향으로 분석된다. </p> <p contents-hash="9440161a2b742fab667204db76e4d20104eac181668ae3aba4f723997a8709d5" dmcf-pid="YXxNIVkLDS"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조정이 스타링크 확산으로 통신 수요가 일부 잠식되는 상황에서, KT샛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 방어에 나선 조치로 보고 있다. 실제로 스타링크 한국 내 상용화 이후 정지궤도 위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KT샛의 일부 사업 영역에서는 수요 둔화가 나타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8f3f5c1bc8c7df0e95ac93448d8c3e2ad52ac07b7927d2dd035dff1208528dc3" dmcf-pid="GXxNIVkLI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KT샛이 저가·무제한 구조를 기반으로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반면, SK텔링크는 250Mbps 고속 품질을 유지하는 프리미엄 B2B·B2G 시장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c0d3069a4221a6b491f6dfead1b5c148aafaef6c0d635c2321a18f19e7164943" dmcf-pid="HZMjCfEoIh" dmcf-ptype="general">또한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했던 일부 중소 유통 사업자들의 시장 지위도, 가격 구조 변화에 따라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385c0ad77a746ca9acd3abb7a41076b6db24d3e2239f5e054e21ad4cd067b45d" dmcf-pid="X5RAh4DgwC"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KAIST, 배터리 속 미세 공간 구조 변화 원인 규명 外 05-03 다음 30년 농사꾼도 어려운 일을 척척…자율주행 농기계의 놀라운 움직임 [AI 클로즈업]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