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서 43년 만에 7타자 연속 볼넷 허용…최장 타이기록 작성일 05-0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3/0001353165_001_202605031307087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3타자 연속 볼넷 내주고 강판하는 신시내티 선발 로더(가운데)</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43년 만에 7타자 연속 볼넷 출루 기록이 나왔습니다.<br> <br> 오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 신시내티 레즈 마운드가 이런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br> <br> 피츠버그는 5대 3으로 앞선 2회말 공격에서 원아웃 세 명의 타자가 잇달아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잡았습니다.<br> <br> 이어 4명의 타자가 연달아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만 4점을 거저 냈습니다.<br> <br> 신시내티 선발 투수 레트 로더가 만루 위기에서 강판하고 배턴을 받은 코너 필립스가 볼넷 4개를 헌납해 두 투수가 7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습니다.<br> <br> 피츠버그는 이어진 만루에서 땅볼로 1점을 추가해 2회에만 안타 하나 없이 5점을 보태 17대 7로 크게 이겼습니다.<br> <br> MLB닷컴이 통계회사 엘리어스 스포츠뷰로의 기록을 인용해 소개한 내용을 보면, 역대 최장인 7타자 연속 볼넷 허용은 통산 세 번째로 1909년 워싱턴 세네터스, 1983년 피츠버그 투수들에 이어 43년 만에 신시내티 투수들이 오명을 썼습니다.<br> <br> 한 이닝에 안타 없이 5점 이상을 내준 것도 1994년 시애틀 매리너스 이래 32년 만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홈런 포함 4안타... '2006년 유망주' KIA 박재현은 누구? 05-03 다음 KBL "라건아 세금문제 해결 안하면 가스공사 드래프트 불이익"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