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안세영 선봉 세워 우버컵 결승행 작성일 05-03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03/0001008142_001_2026050312350851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이 지난 2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4강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은 지난 2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2년마다 개최되는 우버컵은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더불어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지며,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승리한다.<br><br>한국 대표팀은 현재 한국 배드민턴의 '여제'로 불리면서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을 선봉에 세워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나섰던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이날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안세영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를 2대0(21-19 21-5)으로 완파했다. 이후 복식에서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가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아말리아 차야 프라티위 조를 2대1(21-16 19-21 21-15)로 꺾었다.<br><br>세 번째 단식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에게 0대2(19-21 19-21)로 패했으나 이어진 복식에서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레이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대0(21-16 21-18)으로 물리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br><br>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우버컵 정상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원정대, 최초로 히말라야 '사트 피크' 등정 05-03 다음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녹화 중 위기…“시댁서 상견례 취소 통보”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