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AI 기업들과 기밀업무 협약...앤스로픽은 제외 작성일 05-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UYPvKp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4298dd86e2a124dd2a0e97cc6fb1c9a50127f57769884a89723d0ed0cd9b1e" dmcf-pid="5kuGQT9U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리오 아모데이(왼쪽)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chosun/20260503120235720xomp.jpg" data-org-width="3200" dmcf-mid="XnifmKjJ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chosun/20260503120235720xo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리오 아모데이(왼쪽)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f20870f2822e7f631acfac8f6532f95ff6142d3b7422ffea39681c5b75fbea" dmcf-pid="1E7Hxy2utJ"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가 군의 인공지능(AI) 역량 확대를 위해 주요 AI 기업들과 기밀 업무용 협약을 체결했다.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두고 정부와 갈등을 빚던 앤스로픽은 협약 대상에서 제외됐다.</p> <p contents-hash="a8942965e2495c29271cc23d983f9b26d5a68715a4fd37a27a8c8f6134bc292b" dmcf-pid="tDzXMWV7Gd"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1일(현지 시각)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오러클 등 8개 AI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첨단 AI 기술을 내부 기밀 네트워크에 합법적인 작전 용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미군을 AI 중심의 전투력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높이고, 모든 전쟁 영역에서 전투원들이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분쟁 상황에서 AI로 공격 목표 목록을 작성하거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군사 정보를 도출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7db9d73d038629a857555670a93841cef4c672315124e2899ca4b45244e7e56" dmcf-pid="FwqZRYfzte"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정부는 AI의 군사적 활용을 두고 많은 잡음을 빚어 왔다. 당초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는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군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앤스로픽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 무기에는 자사 모델을 사용해선 안 된다고 밝히면서 갈등을 빚었다. 국방부는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며 정부 내 클로드 사용을 중단하도록 했다. 미 국방부는 클로드를 대체하기 위해 여러 AI 기업과 협력을 논의해 왔고, 앤스로픽을 제외한 주요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18dd09e6da11fbef0ce6d069f600bb90fa99d9fd7c4723c50c3d112ed72b7a5" dmcf-pid="3rB5eG4qHR"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의 경쟁사들이 대거 정부 계약을 체결하면서, 앤스로픽이 기존 입장을 철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쟁사들이 누릴 정부 예산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앤스로픽이 AI 모델 ‘미토스’를 출시한 후, 미토스의 정부 내 도입을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7일에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면담하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래곤 대신 도깨비... 서구 소재 벗어나 ‘K소재’로 승부 보는 게임 업계 05-03 다음 [굿바이★'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변주, 통했다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