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매체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작성일 05-0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3/0001353157_001_2026050311401563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황인범</strong></span></div> <br>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이 부상으로 인해 일찍 시즌을 마감하게 됐습니다.<br> <br>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오늘 소식통을 인용해 황인범이 남은 시즌 동안 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br> <br> 현재 페예노르트(승점 58)는 선두 PSV 에인트호번(승점 78)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br> <br> 황인범은 지난 3월 16일 엑셀시오르전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습니다.<br> <br> 당시 선발로 나선 황인범은 전반 40분경 상대의 강한 압박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발등을 밟히는 부상을 입었고, 결국 전반 44분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물러났습니다.<br> <br> 이 부상으로 인해 황인범은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끝내 합류하지 못했으며, 이후 소속팀에서도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채 재활에 전념해 왔습니다.<br> <br> 홍명보호 출범 이후 중원의 핵심 고리 역할을 수행해온 황인범의 이탈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도 대형 악재입니다.<br> <br> 다만 해당 매체는 "황인범의 월드컵 참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공식 사이트 아니었어?"…카톡 다운로드 사칭 악성코드 주의보 05-03 다음 우크라이나 코스튜크, 러시아 선수 꺾고 마드리드오픈 우승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