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코스튜크, 러시아 선수 꺾고 마드리드오픈 우승 작성일 05-03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 첫 WTA 1000등급 대회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3/NISI20260503_0001225215_web_20260503020111_20260503114511993.jpg" alt="" /><em class="img_desc">[마드리드=AP/뉴시스]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가 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단식 결승에서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를 2-0(6-3 7-5)으로 꺾고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5.03</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마르타 코스튜크(23위·우크라이나)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단식 정상에 섰다. <br><br>코스튜크는 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러시아의 미라 안드레예바(8위)를 2-0(6-3 7-5)으로 완파했다. <br><br>코스튜크가 WTA 1000등급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2023년 미국 오스틴오픈, 지난달 프랑스 루앙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WTA 투어 우승이다. 코스튜크가 앞서 우승을 차지한 2개 대회는 모두 WTA 250등급 대회다.<br><br>마드리드오픈에서 우크라이나 국적 선수가 우승한 것은 코스튜크가 처음이다. <br><br>코스튜크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했다. <br><br>그는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꾸준함'이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매일 자신의 일에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그 일을 잘해왔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덜란드 매체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05-03 다음 '환갑' 지석진 "내 롤 모델은 지예은"(런닝맨)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