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눈 뜨지 않게 해달라"… 윤영미, 두 아들 유학비 26억 쏟아부은 심정 고백 [동치미] 작성일 05-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MfMWV7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c5df46a735098b23485e6ff91bc77fc36a210f610a47ed1947c6a542dbc25" dmcf-pid="3HVzVI71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윤영미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13년 동안 연년생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홀로 책임졌다”며 운을 뗐다.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113500849qmnd.png" data-org-width="640" dmcf-mid="1vTOTQsA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113500849qmn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윤영미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13년 동안 연년생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홀로 책임졌다”며 운을 뗐다.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8e797f2b71b5ca19eb49e8031ff4a805803fa16adaac5801936cc49a05744a" dmcf-pid="0XfqfCztE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1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두 아들의 미국 유학 자금을 홀로 감당하며 겪었던 처절한 사투와 마침내 맞이한 해방감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5fa0364c132f5beba585e903039015bd50e775e12dfed3d7941989c7b7529cf" dmcf-pid="pZ4B4hqFra"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윤영미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13년 동안 연년생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홀로 책임졌다”며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5a6eab92a396e83f1d2610017b83a61e793a91f6c3646a75a323b8a7f4af45a" dmcf-pid="U58b8lB3wg" dmcf-ptype="general">그녀는 “뉴욕에서도 가장 비싼 대학을 다녔고, 한 명당 1년에 1억 원 이상이 들었다”고 밝혀 중·고교 시절을 포함한 총 유학 비용이 최소 26억 원에 달함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959055fe286de32f79dbea86f68da3cb5cc98fd26a820a161f8f8c9c0d766279" dmcf-pid="u16K6Sb0Io" dmcf-ptype="general">프리랜서 전향과 동시에 시작된 자녀들의 유학은 그녀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p> <p contents-hash="df954b6eff3553e75c674c6a4eef09ea21aac656056b598a5b3cc38223a7be1b" dmcf-pid="7tP9PvKpwL" dmcf-ptype="general">윤영미는 “오로지 혼자 돈을 벌어야 하는데 한 달에 2000만 원에서 2500만 원을 보내는 거다”라며, 정작 본인은 아파트 월세 생활을 하며 버텼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8360d15b0c9839815cd2ff8900d240631b6231101ee42c6468e4b76735d13e" dmcf-pid="zFQ2QT9U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1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두 아들의 미국 유학 자금을 홀로 감당하며 겪었던 처절한 사투와 마침내 맞이한 해방감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113502160apgp.jpg" data-org-width="640" dmcf-mid="tdTOTQsA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113502160ap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1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두 아들의 미국 유학 자금을 홀로 감당하며 겪었던 처절한 사투와 마침내 맞이한 해방감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027c99d604a9bd5390f1dbb1160b0712e3cdedba2885f90cf532714423d8d1" dmcf-pid="q3xVxy2usi" dmcf-ptype="general">특히 남편이 탈북민을 돕는 목사로서 수익이 전무했던 탓에 가장의 무게는 더욱 무거웠다. 그녀는 “돈 버는 목사가 아니라 봉사하는 목사라 돈이 없다”며 “벌어도 끝이 없다는 느낌이었다”고 당시의 막막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f3b6e890f78370a64b116895b5b167b4c89dcac32646b12c91cc5bfea0524f2" dmcf-pid="B0MfMWV7DJ" dmcf-ptype="general">체력적 한계와 정신적 고통도 극에 달했다. 하루 4~5개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갱년기 통증까지 견뎌야 했던 그녀는 “10만 원짜리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보험까지 해지하며 당장 보낼 등록금을 마련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c6550c3d83112e3cfd3a564e5242bd404d184888efbecad47f3daac5030dac9" dmcf-pid="bPDaDqgRId" dmcf-ptype="general">극심한 외로움에 시달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윤영미는 “외로움과 부담감에 '내일 아침 눈을 뜨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fd7dd2374a7dee5df2c93fc908e92b789fa5c74a390ebb2667ad6792704a4d7" dmcf-pid="KQwNwBaere" dmcf-ptype="general">끝이 보이지 않던 터널은 2년 전 두 아들이 졸업하며 마무리됐다. 비록 수중에 남은 것은 단돈 97만 원뿐이었으나, 더 이상 거액의 학비를 송금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f06faff2fe6b55283f834837777521309a62fbacf4acd2c446cede30103efdb4" dmcf-pid="9xrjrbNdOR" dmcf-ptype="general">그녀는 “통장에 97만 원만 남았지만, 더 이상 학비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며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춤이 절로 나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b385af227ad50116e868dbae59a390e5438eb78d6745ea893a7be4e5087bd3" dmcf-pid="2MmAmKjJsM" dmcf-ptype="general">최근 결혼 30주년을 맞아 장성한 아들들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는 윤영미는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니 비로소 보람을 느낀다”는 말로 길었던 '유학 뒷바라지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1세’ 한윤서, 결혼 취소되나…상견례 앞두고 ‘맥주 쇼핑’ 하다가 시댁서 만남 취소 05-03 다음 “양상국, 올바르지 못한 선택” 무도 관상가 또 ‘1승’‥전성기 최단기 종료 위기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