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5G 4KO 패’ 맷집 문제인가…4번 때리고 녹다운 된 다리우쉬 “잠시 휴식 갖겠다” 작성일 05-03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3/0003508311_001_20260503112807022.jpg" alt="" /><em class="img_desc">베닐 다리우쉬. 사진=다리우쉬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급(70.3kg)에서 활약하는 베닐 다리우쉬(미국)가 ‘휴식’을 외쳤다.<br><br>다리우쉬는 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괜찮다. 다친 곳은 없고, 걱정해 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잠시 휴식을 갖고, 내일 시드니로 떠나 일주일 머물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다리우쉬는 지난 2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코메인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에서 퀼런 살킬드(호주)에게 1라운드 3분 29초 만에 TKO 패했다.<br><br>이날 다리우쉬는 초반 몇 차례 타격을 던지다가 클린치 싸움을 이어갔다. 살킬드를 잘 싸잡고 있었지만, 떨어지자마자 살킬드의 주먹에 맞고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후 펀치 세례를 맞았고,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다.<br><br>뼈아픈 패배였다. 2018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옥타곤 8연승을 질주했던 다리우쉬는 최근 5경기에서 네 차례나 1라운드에 KO 혹은 TKO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3/0003508311_002_20260503112807054.jpg" alt="" /><em class="img_desc">퀼런 살킬드(왼쪽)가 베닐 다리우쉬에게 타격을 가하는 모습. 사진=UFC</em></span><br>지난해 6월 헤나토 모이카노(브라질)에게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난 다리우쉬는 베누아 생드니(프랑스)와 살킬드에게 연달아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1989년생인 다리우쉬는 어느덧 37세에 접어들었다. 지난 5경기에서 4번이나 KO 패를 당한 만큼, 맷집 문제가 언급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br><br>현재 UFC 라이트급 랭킹 12위인 다리우쉬는 랭커(15위 이내)가 아닌 살킬드에게 진 만큼, 순위 하락이 불가피하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매칭 대기시간 66%↓ 구매 전환율 2.6배↑…AI로 '판' 바꾼 넥슨 05-03 다음 '안치영 대장' 한국 원정대, 히말라야 미답봉 6220m 세계 최초 등정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