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590조 실탄 비축… “시장 패닉 오면 즉시 행동” 작성일 05-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4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현금 사상 최대 <br>에이블 CEO "혼란 오면 즉시 행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0zKTQsAiO"> <div contents-hash="3ebe5a9dcea2503ca32bdcbe528ddd863d30f509812fca2b2d693cfc930a3064" dmcf-pid="0pq9yxOcis" dmcf-ptype="general"> 버크셔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사상 최대인 590조원까지 불어났다. 워런 버핏 회장의 '인내형 투자' 철학이 에이블 신임 CEO 체제에서도 그대로 계승된 결과로 풀이된다. 후계자인 에이블 CEO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현 시장에 대한 위기감을 드러내며 조정장 도래 시 대규모 투자에 나설 뜻을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a8c6c7657b7cdc13a1846b7568970a218f24cad7e01034d5060a3570625a9" data-idxno="442249" data-type="photo" dmcf-pid="pUB2WMIk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552810-SDi8XcZ/20260503110947352qicb.png" data-org-width="600" dmcf-mid="FqNkfCzt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552810-SDi8XcZ/20260503110947352qic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88f370bd06627436a0ac78c9bb7a02fbe7f4db62bc270dea9b59d13d9395a0" dmcf-pid="UubVYRCEir" dmcf-ptype="general">버크셔가 2일(현지시각) 공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단기국채 포함 현금성 자산은 3970억달러(약 590조원)로 작년 말 대비 약 240억달러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다시 썼다.</p> <p contents-hash="0d8282eab4691ad473970fdcc93366d335f2cf1df82191208896ffde3660ce19" dmcf-pid="u7KfGehDRw" dmcf-ptype="general">이번 분기에도 241억달러(약 35조) 상당의 주식을 팔고 159억달러어치 사들이며 14분기 연속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13f9d1432d87132e88a22cdbe7e8e176e25dcac252bff18140c31a4a63d00d4a" dmcf-pid="7z94HdlwiD" dmcf-ptype="general">앞서 버핏은 CNBC 인터뷰에서 현재 금융시장을 '카지노가 딸린 교회'에 빗대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단일 만기 옵션 거래에 열광하는 현 시장 분위기를 "투자도 투기도 아닌 도박"이라고 규정하며 "지금처럼 투자자들이 도박에 혈안이 된 적은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4e28a98abf5d15640bd532718b3145c3979a0cccdfcb06af2d3db3a2314c5f9" dmcf-pid="zq28XJSrRE"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자산 가격이 내재가치 대비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며 "시장이 패닉에 빠져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을 때 (투자 적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b8eada0f164a8faa3176032e11b3af83706dfc90f342209c61055cfe5cfd08" dmcf-pid="qAwOMWV7Rk" dmcf-ptype="general">에이블 CEO도 같은 기조를 공유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시장에 혼란이 오면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보유한 현금을 활용해 공격적 투자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그 시점이 내일일지 몇 년 뒤일지는 알 수 없지만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64fd4b14d99467614d4895abb96c5bfbd27c4fb2432ef6a3187525353a1b05ec" dmcf-pid="BcrIRYfznc"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버크셔의 현금 비축 규모와 에이블의 발언을 종합해 조정장 도래 시 버크셔가 대규모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버핏식 '인내형 투자'가 에이블 체제에서도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2e86020fdb9b8d41c5d7a1f34de506f3a292fae68ac7f703c2580d0bef1ec980" dmcf-pid="bkmCeG4qiA" dmcf-ptype="general">전대현 기자<br>jdh@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뮤 이수현, 단점 없는 공주님의 미담 폭발 “생일에 최고급 노트북 선물” 05-03 다음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결혼 계약서 유출…위기에 최고 '14.6%'까지 [종합]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