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74세 母 돌발 행동에 오열했다…"이별 준비하고 있어" ('살림남') 작성일 05-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dGN0d8G0">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pVJHjpJ6G3"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2e7bb5a8e1fa21b0b64e91a74947e91e9a677ad50fdb5d9daefa73b12f14d" dmcf-pid="UfiXAUiP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희가 모친의 영정 사진에 눈물을 쏟았다./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10asia/20260503111223758gwdr.jpg" data-org-width="1163" dmcf-mid="tdcUO2cn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10asia/20260503111223758gw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희가 모친의 영정 사진에 눈물을 쏟았다./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513caa2bbc05cfc25c1b540191761fb2744a6ff37f7e44ad1e15bedfe96f8f" dmcf-pid="u4nZcunQHt" dmcf-ptype="general">가수 환희가 74세 모친의 영정 사진 촬영에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0d8867569360b5ffd9d97e13198216855e267d689f55d6da3fc3a93bbff67196" dmcf-pid="7nwql8waY1"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TWS(투어스) 도훈이 출연한 가운데 부모님을 화해시키기 위해 나선 박서진 남매의 이야기, 어머니와 추억을 만들던 도중 눈물을 쏟은 환희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e36f7965452f2a884552082c43a9bac883be574f78eb04bd9d1fb344332da78" dmcf-pid="zLrBS6rNG5" dmcf-ptype="general">이날 다시 한번 어머니와 합가를 시도하는 환희의 VCR이 공개됐다. 환희는 어머니가 없는 본가에 가 있었고, 귀가한 어머니는 아들을 반기기보다 여전히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어머니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양한 어버이날 선물로 효도 플렉스를 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늘 내가 특별히 다 쏜다. 밥과 빨래 내가 다 해줄게”라며 효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p> <p contents-hash="47439e9ae3468fa4dcd150dbc3b4540085b843047a12a72527fa5e433b0eaf9b" dmcf-pid="qombvPmjYZ" dmcf-ptype="general">요리 경험이 전무한 환희는 생애 첫 요리로 김치볶음밥에 도전했다. 호기롭게 팔을 걷어붙인 환희는 요리 시작과 동시에 “김치 어디 있어?” “파는 어디 있어?”라고 어머니를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환희는 단 한 번의 칼질 없이 오로지 가위로만 모든 재료를 손질해 눈길을 모았다. ‘가위손’ 모드를 켠 환희는 김치와 파는 물론 통조림 햄도 덩어리째 팬에 투하한 후 끝없이 가위질을 이어가 모두를 경악케 했다.</p> <p contents-hash="8a56b8a6bdc1b3560e2f6d0801c195c82b873abe4b84fd2a5811172392b0eff2" dmcf-pid="BgsKTQsA1X" dmcf-ptype="general">또 환희는 김치볶음밥을 만들던 도중 이불 빨래에 돌입해 어머니의 불안감을 높였다. 발로 이불을 꾹꾹 밟으며 열심히 빨래를 하는 동안 볶음밥은 다 타버렸고, 어머니는 “너나 실컷 먹어”라며 자리를 떴다. 환희는 요리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꿋꿋이 이불 빨래를 마무리했다. 물이 흥건한 이불을 그대로 들고 베란다로 향한 환희는 온 집안을 물바다로 만들었고, 어머니는 의욕만 넘치는 아들의 살림 실력에 머리를 짚었다.</p> <p contents-hash="50e59fba22b9b42822d81dde59c7db23eba1807daa89556d7fe40587922cd778" dmcf-pid="baO9yxOcXH" dmcf-ptype="general">환희는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어머니에게 함께 합가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어머니는 역시 단칼에 거절했다. 환희는 포기하지 않고 어머니에게 목적지를 비밀로 한 채 함께 사진관을 찾았다. 여권 사진 촬영을 예약했다는 걸 알게 된 환희 어머니는 극구 거부했지만 아들의 설득에 못 이겨 마지못해 사진관에 입장했다. 환희 어머니는 74년 인생 첫 여권 사진을 찍었고, 환희는 어색해하는 어머니를 위해 온갖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유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9a72b3516e47bf1484ae1829b7fd2dc5c08e0c52edec474fd86511c3c07836" dmcf-pid="KNI2WMIk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희가 모친의 영정 사진에 눈물을 쏟았다./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10asia/20260503111225019tba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cUO2cn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10asia/20260503111225019tb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희가 모친의 영정 사진에 눈물을 쏟았다./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379f966a28509a42510a0e11bd83b87342bf679e158fd1b2dda0079483af8e" dmcf-pid="9jCVYRCEYY" dmcf-ptype="general"><br>여권 사진 촬영 이후 환희는 어머니와 커플 사진 촬영도 추가로 주문했다. 처음에 거부하던 어머니도 아들의 진심에 마음의 문을 열었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편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환희 어머니는 “아들에게 표현은 안 했지만 속으로는 좋았다. 다음에도 또 아들과 사진 찍고 싶다”라며 행복해했다.</p> <p contents-hash="f6618c7422bd5e27f8bcc0d5fa5d4a356d8ee2a5c714ec6d1b26ffa45b74a3ee" dmcf-pid="2AhfGehDZW" dmcf-ptype="general">커플 사진을 찍은 뒤 환희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어머니는 사진사에게 조심스레 “혹시 영정사진 찍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 환희 어머니는 “얼마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증명사진으로 대체한 엄마의 영정사진을 보니 마음이 참 아프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아들들이 당황할까 봐. 독사진도 없어서 영정사진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145bb2d302f785d2bb8e5e3f61982566753dc15f05190255ec8c622d878e4e0" dmcf-pid="Vcl4HdlwXy" dmcf-ptype="general">환희 어머니는 훗날의 아들들을 위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고, 때마침 돌아온 환희는 갑작스레 영정사진을 찍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환희는 “갑자기 왜”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계속해서 서러운 눈물을 흘렸고, 환희 어머니는 처음 보는 다 큰 아들의 눈물에 무너져 함께 울면서도 “어느 누구나 다 가는 길이고 한 번씩 찍어놓는 사진이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라며 환희를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d5bf4ee86665d88101db4c87aaaef99925b822ebe706ab3f27cf5633ad2937ff" dmcf-pid="fkS8XJSrYT" dmcf-ptype="general">환희 어머니는 “환희가 눈물 흘리는 걸 처음 봤다. 아들을 울린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전했고, 환희는 “이제야 어머니와 추억을 쌓으려고 노력하는데, 어머니는 이별을 준비를 하고 있어서 (눈물이 났다). 먼 훗날 어머니 사진 앞에서 후회하고 싶지 않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p> <p contents-hash="02c2de26345580a36227ab77096b2dbf06b46a435cefdcfee8b81dd0745240f6" dmcf-pid="42dGN0d8tv"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결혼 계약서 유출…위기에 최고 '14.6%'까지 [종합] 05-03 다음 '개콘' 강명선, 송필근에 "휴먼이도 어린이" 어린이날 선물 요구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