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연년생 유학비만 26억' 생활고 고백 "내일 눈뜨지 않길 기도해" 작성일 05-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5GmKjJ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5447818cc10e7e01eaa4d826f7e91a009a8e739ec7816eb9a2aba914d024b9" dmcf-pid="KqtXO2cn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05301281ndeb.jpg" data-org-width="647" dmcf-mid="zpNqXJSr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05301281nde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4b6d395854d1e60f35380a91ba060c2206a824c8f44933bd3be8d9599a9850" dmcf-pid="9BFZIVkLp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가 두 아들 유학 뒷바라지로 겪은 고충과 해방의 순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f87bb58dc34f307e8c7a32552f06a6f56844a82bdbd5ef3d995b047ff27f95" dmcf-pid="2b35CfEo3o"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e3652a608fd94ac72b419b89040793b337361a13a62436ff50bc7c2799fe9436" dmcf-pid="V9ptl8wa7L" dmcf-ptype="general">이날 윤영미는 "13년 동안 연년생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홀로 책임졌다"며 "뉴욕에서도 가장 비싼 대학을 다녔고, 한 명당 1년에 1억 원 이상이 들었다"고 밝혔다. 중·고교 시절까지 포함하면 총 26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다.</p> <p contents-hash="aae2079670e87c5b93de9540dfed91ae1d9add7de68991c20a396089589e17e6" dmcf-pid="f2UFS6rN3n" dmcf-ptype="general">프리랜서로 전향한 직후 두 아들이 유학을 떠났다는 그는 "매달 2000만~2500만 원을 보내야 했다. 저 역시 월세 생활을 하며 버텼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탈북민을 돕는 목사로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 윤영미는 "벌어도 끝이 없다는 느낌이었다. 하루 4~5개 스케줄을 소화했지만 갱년기까지 겹치며 몸이 버티지 못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3d6ce19ab19663739391bd6ca7a1f45512b64089e5a4580afb3271b72144a3" dmcf-pid="4Vu3vPmj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05301440hope.jpg" data-org-width="550" dmcf-mid="q6HyDqgR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Chosun/20260503105301440ho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e1d5b1249198b0edbc88d858db36be9056e13e228d56125d55db9d82dce8a1" dmcf-pid="8f70TQsA7J" dmcf-ptype="general"> 특히 등록금을 보내야 하는데 통장에 돈이 없던 순간도 있었다고. 그는 "보험까지 해지하며 10만 원짜리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외로움과 부담감에 '내일 아침 눈을 뜨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35a1891727298c7497a94e8e43d104340543627d0670337806bb447fd339aa7" dmcf-pid="64zpyxOcUd" dmcf-ptype="general">긴 시간 끝에 두 아들이 2년 전 졸업하자 상황은 달라졌다. 윤영미는 "통장에 97만 원만 남았지만, 더 이상 학비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며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춤이 절로 나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834449dc5455dca502fd0d07e9097b0b34045f8aca529dac15b4a231f1b9e97" dmcf-pid="P8qUWMIkFe" dmcf-ptype="general">또 그는 최근 결혼 30주년을 맞아 아들들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 일화를 전하며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니 비로소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878d80a4ce09783c9964b8f3b14127591dc75085f0a8b1ba41ad514ff78b540" dmcf-pid="Q6BuYRCEuR"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적 엇갈린 삼성SDS·LG CNS…AI 2라운드 돌입 05-03 다음 가인, 6년만 SNS 공식 재개 "버블에서 만나" 본격 복귀 시동 [이슈&톡]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