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대장정 마무리 작성일 05-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GM7k1y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79842f4ad11e4e620f5a0e3aec9d95c50edf6bc3c2023b9e36fb0e2ad890bf" dmcf-pid="GfHRzEtW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공: ENA, T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bntnews/20260503103836609nswt.jpg" data-org-width="680" dmcf-mid="W4zcQT9U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bntnews/20260503103836609ns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공: ENA, TEO)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ba30d7fa025b0793b3f7ff1683c539b468504608803cb2efbcc441731fedc2" dmcf-pid="H4XeqDFYJr" dmcf-ptype="general"> <br>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2,700m 상공 열기구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며 최종 미션을 완료했다. </div> <p contents-hash="5e34f73830629c371c3705adb4a3c3338b7117dea54ef33f480feb748300d293" dmcf-pid="X8ZdBw3Giw"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최종회에서는 ‘크레이지 4맨’의 마지막 여정과 최종 크레이지 미션이 전개됐다. 튀르키예 ‘페티예’에서의 마지막 날, 각자 자유 시간과 지중해 해산물 만찬까지 즐긴 이들은 광란의 밤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f2320fa4d2d147084579a1147d6fe5c97644b086dbbc02d88be1a1ae2fa89730" dmcf-pid="Z65Jbr0HdD" dmcf-ptype="general">먼저 예능의 필수 코스, 한겨울 수영장 입수를 건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 돌입했다. 연기파 김무열의 족집게 과외를 받은 빠니보틀의 폭풍 열연, 비의 입 모양 반칙, 이승훈의 몸개그까지, 멤버들은 배꼽을 잡고 폭소를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f1ab2f122c32475bfc577253e37d24713060d19f2c06ea8bfd48bce553092db6" dmcf-pid="5HA0l8waeE" dmcf-ptype="general">치열한(?) 접전 끝에 비가 최종 입수에 당첨됐지만, 결국 모두가 냉수마찰을 자처해 의리의 브로맨스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dc8c97ff39a706f1f1e719b1b68608785c029824a43d86736cc7b2611bbca599" dmcf-pid="1XcpS6rNLk" dmcf-ptype="general">마지막 미션 장소, 석회 온천으로 유명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파묵칼레’로 이동한 뒤, 한식으로 속을 풀며, 또 다른 예능 코스인 ‘속마음 토크’도 풀었다. 첫인상과 달라진 현재의 느낌이 주제였다. 첫인상과 제일 다른 멤버엔 김무열이 당첨됐다. </p> <p contents-hash="2b8565767d485e1e33dbf6b4e1bcc2f3d0004342d2c10543be28fa4ce502ab45" dmcf-pid="tZkUvPmjdc" dmcf-ptype="general">과묵한 꼰대 어르신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멤버들을 수다지옥에 빠트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마치 ‘결혼한 초딩’ 같다는 것. 워낙 대스타라 다가가기 어려웠다는 비는 그냥 ‘동네 형’이 됐다. </p> <p contents-hash="b6feaa79e4ab4bf6337886dc527ac9ca31e9a14589c60736c407d0f720365488" dmcf-pid="F5EuTQsAnA" dmcf-ptype="general">빠니보틀이 “내가 막 형을 놀리고 있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동생들의 조롱에 일일이 반응하는 ‘타격감 맛집’ 형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결과였다.</p> <p contents-hash="533f3a3cce8854048fbc346e144cf70bd3643c2a08a36c54415ebe551da45659" dmcf-pid="31D7yxOcdj" dmcf-ptype="general">그리고 비현실적인 장관을 자랑하는 세계적 열기구 명소 파묵칼레에서의 대망의 마지막 크레이지 날이 밝았다. 멤버들의 예측대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거대한 열기구. </p> <p contents-hash="776c69ccee2d6ad87a695243ee80842432fac590beba72d4ae5889e98cacea33" dmcf-pid="0twzWMIkM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게 끝이라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었다. “한 명은 뛰어내릴 것”이라는 파일럿의 설명과 함께, 크레이지 익스트림의 정점, 일반 관광용 열기구의 약 3배 높이인 2,700m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열기구 스카이다이빙이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p> <p contents-hash="dfe725c7962665f5beb6ffa699e80f8aa2b53f312fc56d35e67dbe2738fa58a1" dmcf-pid="pFrqYRCEna" dmcf-ptype="general">익스트림에 미친자 빠니보틀조차 “더한 게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다”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하늘을 나는 게 꿈이었다”라고 어필한 김무열이 파일럿의 픽(Pick)을 받아 피날레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4091b2279ad0db8078796c043e39b6b383b7a875b36bcbda7a663c7fd75b0275" dmcf-pid="U3mBGehDng" dmcf-ptype="general">장비 착용과 안전교육을 마친 김무열은 멤버들과 함께 열기구에 올랐다. 고도를 높일수록 지평선, 석회층 온천, 아득한 대지가 비현실적인 그림처럼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0270e7239b25f0e075f5d14e72d4f3aba761a7bf6f610252c3aa8fcea860c487" dmcf-pid="u0sbHdlwio" dmcf-ptype="general">하지만 MBTI ‘N(직관형)’ 형제 비와 빠니보틀은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상극장에 갇힌 나머지 긴장을 놓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cc31b31b0efea9fecdafba49d9884d464dbf1254e12103dfb27abd637dcfcbb" dmcf-pid="7pOKXJSrLL" dmcf-ptype="general">반면 ‘강심장’ 김무열은 높이 올라갈수록 극도의 고요함 속에서 현실감이 사라져 되레 마음이 편해졌다고. </p> <p contents-hash="43ec37da541eed46aa20710c4fa7df1d0c8b5540049e7e37334994b5eb5cf749" dmcf-pid="zUI9ZivmLn" dmcf-ptype="general">이에 점프 지점 높이에 도착하자, “원아, 아빠 잘 봐줘. 아빠 하늘 날 거야”라는 아들을 향한 메시지와 더불어, 멤버들에게 “크레이지하게 사랑해”라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긴 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하늘을 향해 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89280d7abad7c670e838a7076fd2893f5bee79b49f2ca9018801bd460e1ef535" dmcf-pid="quC25nTsJi" dmcf-ptype="general">그토록 하늘을 날고 싶었지만, 날씨라는 변수로 인해 곡예비행과 패러글라이딩 미션을 하지 못했던 김무열은 태양을 배경 삼아 멋지게 비상했다. </p> <p contents-hash="6d2f5f881a8757d196745c7c21b92c9b11811e8101908c0b52ce5de13dab10c5" dmcf-pid="B7hV1LyOLJ" dmcf-ptype="general">또한 하늘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대자연에 한동안 형용할 수 없는 눈물을 닦아내기도 했다. 함께한 파일럿도 “내가 본 인생 최고의 착지였다”라며 김무열의 완벽한 비행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75877752bdd086ea8757e386a7489e9952a27b130e6c492041aa4e785bb635e" dmcf-pid="bzlftoWInd" dmcf-ptype="general">착륙 지점에서 멤버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샴페인을 터뜨리며 성공을 축하한 김무열은 “정말 내 꿈이 현실이 됐다. 앞으로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이 크레이지가 떠오를 것 같다”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79adce1c3ee75ce96138e1d4ecfeedb11e8f1d89c441c2e15938c3dc2b27714" dmcf-pid="KqS4FgYCRe" dmcf-ptype="general">일반 관광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미션으로 확실한 차별점을 두고 시작된 ‘크레이지 투어’. </p> <p contents-hash="b9f2f3aa8b7dde5c9fe7091c8689babb77d4bf0b956338641f0abe58990b0bbf" dmcf-pid="9bT60NHlMR" dmcf-ptype="general">서울 555m, 호주의 스피어 피싱, 루프톱 케이블카, 곡예비행, 소몰이, 튀르키예의 크레인 번지 점프, 튀르키예 이색 음식, 오일 레슬링, 케밥 인 더 스카이, 열기구 스카이다이빙까지 평범한 여행의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25762139447ab037a77592b5f45dde324e79199ca99238dd74b271834dd6bab9" dmcf-pid="2KyPpjXSJ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여정이 남긴 것은 단순한 익스트림 체험만이 아니었다. 쉽지 않은 도전을 마쳤을 때 진심으로 격려해주고, 정답게 조롱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한 ‘크레이지 4맨’은 함께였기에 더 큰 웃음으로 순간순간을 물들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36cabb2c99e23ad592e63d950e2a24a9c500e42d51040f14816928ce4430007a" dmcf-pid="V9WQUAZvex"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 못 이뤘던 것들을 여기서 이룬 게 많다. 기회가 된다면 더 하고 싶다”라는 빠니보틀과 “두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절대 하지 못할 경험들을 많이 해서 감사하다”라는 이승훈.</p> <p contents-hash="e4316b6b8a39426c92074bfbdf2b80c9cbd93a22fc1ec5696a1d19c3b37b05aa" dmcf-pid="f2Yxuc5TLQ" dmcf-ptype="general">그리고 “혼자 했으면 이렇게 감동이 없었을 거다. 서로 보살펴줬던 게 행복했다”라는 비와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슴 뛰는 좋은 경험을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라는 김무열은 그렇게 함께했기에 더 특별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84b8f970cdf8edd076291f7a5d8295855398c28958350f28c366b35d5684ce81" dmcf-pid="4VGM7k1yRP" dmcf-ptype="general">‘크레이지 투어’는 마지막까지 가슴 뛰는 에너지와 진한 여운을 남기며 유쾌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58d88a028a63d73315b4ffb11bff2ee428a689b15d135d255163f124f6992e76" dmcf-pid="8fHRzEtWL6"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女 배드민턴 세계 최강 도전...안세영, 우버컵 아픔 씻는다 05-03 다음 박서진 “차라리 이혼해라” (살림남2)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