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영정사진 찍는 母 모습에 오열…“갑자기 왜”(‘살림남’) 작성일 05-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HJ3aGh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9949c80d1b2db4b6cdab61f51a9d8144cf2a97bea857c254ff94ae6fe5f130" dmcf-pid="3oXi0NHl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RTSSEOUL/20260503103100719qikf.jpg" data-org-width="700" dmcf-mid="t0pAbr0H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SPORTSSEOUL/20260503103100719qi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b0230abe13ba2f756db018b69e77a7fd9464c6053740717583e13c1a61b275" dmcf-pid="0gZnpjXSC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살림남’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 자식 간의 다양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4366048144fa8b846a6edc7e868eb4dd53ca13b1a25be5bf0881dbe4af8d1450" dmcf-pid="pa5LUAZvlV"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TWS(투어스) 도훈이 출연한 가운데 어머니와 추억을 만들던 도중 눈물을 쏟은 환희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f13b9c3d6fdacee550ed709d5065ad3d7d8f2eab211245c8c47fa33cb3893a9" dmcf-pid="UN1ouc5Tv2" dmcf-ptype="general">환희는 어머니가 없는 본가에 가 있었고, 귀가한 어머니는 아들을 반기기보다 여전히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어머니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양한 어버이날 선물로 효도 플렉스를 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늘 내가 특별히 다 쏜다. 밥과 빨래 내가 다 해줄게”라며 효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p> <p contents-hash="e1637aef2687d914374edb06938927e08260d91782bd925a31d83f360ff16a13" dmcf-pid="ujtg7k1yC9" dmcf-ptype="general">또 환희는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어머니에게 함께 합가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어머니는 역시 단칼에 거절했다. 환희는 포기하지 않고 어머니에게 목적지를 비밀로 한 채 함께 사진관을 찾았다. 여권 사진 촬영을 예약했다는 걸 알게 된 환희 어머니는 극구 거부했지만 아들의 설득에 못 이겨 마지못해 사진관에 입장했다. 환희 어머니는 74년 인생 첫 여권 사진을 찍었고, 환희는 어색해하는 어머니를 위해 온갖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유도했다.</p> <p contents-hash="a5a1eb420b4b9b6d86102c7647b6529ad579159babea4a9193ab20f46947ab65" dmcf-pid="7AFazEtWvK" dmcf-ptype="general">여권 사진 촬영 이후 환희는 어머니와 커플 사진 촬영도 추가로 주문했다. 처음에 거부하던 어머니도 아들의 진심에 마음의 문을 열었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편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환희 어머니는 “아들에게 표현은 안 했지만 속으로는 좋았다. 다음에도 또 아들과 사진 찍고 싶다”라며 행복해했다.</p> <p contents-hash="2f9a06580a3ac41026eb9b66b4966704eca565fdc61fd6a3ac79dc61b22a664e" dmcf-pid="zT4lRYfzhb" dmcf-ptype="general">커플 사진을 찍은 뒤 환희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어머니는 사진사에게 조심스레 “혹시 영정사진 찍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 환희 어머니는 “얼마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증명사진으로 대체한 엄마의 영정사진을 보니 마음이 참 아프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아들들이 당황할까 봐. 독사진도 없어서 영정사진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a44fe15b432ed836e51b128e81bc814159d6c33cba483419db245916e80d605" dmcf-pid="qy8SeG4qlB" dmcf-ptype="general">환희 어머니는 훗날의 아들들을 위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고, 때마침 돌아온 환희는 갑작스레 영정사진을 찍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환희는 “갑자기 왜”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계속해서 서러운 눈물을 흘렸고, 환희 어머니는 처음 보는 다 큰 아들의 눈물에 무너져 함께 울면서도 “어느 누구나 다 가는 길이고 한 번씩 찍어놓는 사진이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라며 환희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2cabceeb17f55cd83c1d94817f7a050fc399eba9653a8b5d96fb3ccde16983e1" dmcf-pid="BW6vdH8BTq" dmcf-ptype="general">환희 어머니는 “환희가 눈물 흘리는 걸 처음 봤다. 아들을 울린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전했고, 환희는 “이제야 어머니와 추억을 쌓으려고 노력하는데, 어머니는 이별을 준비를 하고 있어서 (눈물이 났다). 먼 훗날 어머니 사진 앞에서 후회하고 싶지 않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p> <p contents-hash="63e12fa8f721298613e1f3ec4351842ecc55644fe17149d9bb9ce5b01a5d48c6" dmcf-pid="bYPTJX6bvz" dmcf-ptype="general">이번 ‘살림남’은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절실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박서진 부모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높였고, 영정사진을 준비하는 어머니를 향한 환희의 애달픈 눈물로 안방을 울렸다.</p> <p contents-hash="0ceba4a05c77d1d988960adf74d700cd61454e8d3e17c5a8cd9a1b5d0ad79a09" dmcf-pid="KGQyiZPKh7" dmcf-ptype="general">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트IS] 박보영이 해냈다...‘골든랜드’, 청불에도 3일 연속 1위 05-03 다음 랄랄, 고된 다이어트에 머리 다 빠졌나…"대머리여서 좋은 점 30가지" [RE:스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