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치매 전 단계' 진단→유언장 작성했다 "언제 떠날지 몰라" ('퍼펙트 라이프') 작성일 05-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원주, 초기 치매 진단…"뇌 검사 수치 낮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k3EzoMn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1868171f1da940a3c5077d59216dc171a4f19a938a584bcc1f252ae962a9c" data-idxno="703559" data-type="photo" dmcf-pid="ffDpwBae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HockeyNewsKorea/20260503103148427nkif.jpg" data-org-width="675" dmcf-mid="bqHBCfEo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HockeyNewsKorea/20260503103148427nki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0412708612ca2a04516693923517d1e56e4f7359b746a50683472addb69ec" data-idxno="703562" data-type="photo" dmcf-pid="66m7s9Ai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HockeyNewsKorea/20260503103149724qwde.png" data-org-width="720" dmcf-mid="98Uouc5T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HockeyNewsKorea/20260503103149724qwd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98f1d220940d00e4e9873bd486191bf602ccfd4534a848d33ca0203830f322" dmcf-pid="QgGPHdlwMR"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20cfd8d04475ab87fcde278863ad6cbbdf8e47e6645c0ac35feabc63f244d44a" dmcf-pid="xaHQXJSrMM"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방영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전원주가 등장해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428fd5c36999657d0fbfc7fb72fa99eab2e92348038f55b04442ca509f94c6a" dmcf-pid="y3dTJX6bdx" dmcf-ptype="general">최근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은 뒤 수술을 받은 전원주는 "지금은 좋아졌다. 치료를 하니까 살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2ee7a8ead91d227af5b0473c2db262c7b6a8bdd48209cffa230e182e5f670fa" dmcf-pid="W0JyiZPKMQ" dmcf-ptype="general">이후 오랜 지인인 원로 배우 서우림을 만나 식사를 하던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며 걱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을 못 해서 낭패를 본 적이 있다"며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07c72790a56f681ce8e0c3b89be67ebf715f38d35b50152725943ea529c8a1" dmcf-pid="YpiWn5Q9dP" dmcf-ptype="general">또 그는 "우리가 언제 떠날지 모른다. 가기 전에 마음을 비우고 다음 세대에게 좋은 유언을 남기고 싶다"며 종이를 꺼내 들어 유언장을 쓰기 시작해 먹먹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d34b592f46a86df22800e0b5803e634b4a529c835cd1318862199f68bf77737" dmcf-pid="GUnYL1x2L6"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건망증이 생기다 보니 스스로도 걱정이지만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짐이 될까 봐 노래와 춤, 등산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친한 동창 한 명이 치매가 왔다. 방금까지 나랑 인사해 놓고 '댁은 누구냐' 이러더라. 내가 주저 앉았다. 치매 걸린 친구를 보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참하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라며 침울한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32240f85cfa7a866ec009bf1fbde3f993ac3fa177cbbe13654ac827209105fe" dmcf-pid="HuLGotMVn8" dmcf-ptype="general">이어 전원주는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1년 전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간이정신상태검사를 진행한 전원주는 30점 만점 중 22점으로, 정상 기준인 24점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문의는 "점수가 낮은 편"이라며 "검사 결과와 일상생활을 종합하면 전원주 씨의 현재 상태는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한다. 치매 전 단계"라는 진단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36c158754f4d183248ec5f0f80daa39e78ce25dbe2b110d315f6f2bb3e0bc3ff" dmcf-pid="X7oHgFRfi4"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1세' 한윤서, 상견례 전 '맥주 드링킹'…시댁서는 '만남 취소' (조선의 사랑꾼) 05-03 다음 ‘41세’ 한윤서, 상견례 취소 위기…오전 맥주 쇼핑 여파? (조선의사랑꾼)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