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습생, 뮤비 찍고 ‘야반도주’…투자금 먹튀 의혹까지 작성일 05-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0vCfEoEv"> <p contents-hash="20295b3b9272545b32aa86037948713269bebefe0201283db15f7c9284cc95e6" dmcf-pid="QLpTh4Dgw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두고 일본인 연습생이 돌연 잠적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b6612a1f95f3739fa626023cd83d206e7936952915201fa0981ce2a928e5fba" dmcf-pid="xCQ70NHlsl" dmcf-ptype="general">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소속사의 고소를 접수한 뒤 일본 국적 연습생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최근 출국정지 조치를 내렸다. 출국정지는 외국인에 대한 사실상 출국금지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799b6f2a851f92fc29dadf353337a4fef9d57add19906f63609015cca280b930" dmcf-pid="yfTkN0d8sh" dmcf-ptype="general">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남성 6인조 아이돌 그룹 멤버로 데뷔를 두 달 앞둔 지난해 12월 “신뢰 관계가 붕괴됐다”는 말을 남긴 채 잠적했다. 당시 해당 그룹은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과 음원 녹음, 멤버 공개까지 마친 상태였다.</p> <p contents-hash="ec4f3fbdd52ca1d45731fae753aee66598c6b66a53c8d4e378f96377a90906dc" dmcf-pid="W4yEjpJ6mC" dmcf-ptype="general">이후 A씨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해당 그룹은 결국 A씨를 제외한 5인 체제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2e3dec87fb75bcf6cea95a5161640d6eb9d3b4df473d24b8554f5ff2208cae2" dmcf-pid="Y8WDAUiPmI" dmcf-ptype="general">소속사가 뒤늦게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는 따로 있었다. A씨가 전속계약 당시 이미 다른 기획사 소속이었던 사실이 드러나며 ‘이중 계약’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32a616728b1fdcdc78a9f5cfc838b08ed7f6b98b1cd5ad3eeac295be7a4b690" dmcf-pid="G6YwcunQEO"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A씨가 이전 회사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내 기획사들과 계약을 맺고 투자를 받은 뒤 활동 시점에 해외로 이탈하는 행위를 반복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b798c5bf41f41f32eefc572357367ee0732b810520f0c849d109b327d61f8d5" dmcf-pid="HPGrk7Lxms"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약 5743만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금액에는 트레이닝 비용, 곡 제작비, 안무비, 녹음비, 뮤직비디오 촬영비, 숙소 임대료 및 식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c9b93052dfd8e06f7a6461952a3ab195d3e8283b620cdebab1167fcc7a4c066" dmcf-pid="XQHmEzoMEm" dmcf-ptype="general">경찰은 A씨가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보고 소재를 추적 중이다.</p> <p contents-hash="55842185b22fb093755f43f75f911581080a0a494932f34cb98d0c95837c1cc3" dmcf-pid="ZxXsDqgRDr" dmcf-ptype="general">한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K-팝 글로벌 확산과 함께 외국인 연습생 비중이 증가하면서 계약 분쟁 및 관리 문제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소 기획사의 경우 법적 대응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 피해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은엄마라 불렀다”…윤복희, 최민수 母 강효실과 ‘친자매’ 같은 사이 05-03 다음 NCT 재현, 국방의 의무 끝..늠름하게 만기 전역 [스타이슈]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