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휴머노이드, 이렇게까지 움직인다고?…이젠 스케이트도 탄다 작성일 05-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기업, 신형 휴머노이드 공개<br>발 부위에 스케이트·바퀴 장착<br>팔 움직임 통해 자세 정밀 제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9jCEtW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fa12c0f9b9ddfc6af5c3404513b02a5a8e41d8f1603df914a9e124048492a" dmcf-pid="Yx2AhDFY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가 아이스 링크에서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다. 훈련된 인간 선수 같은 동작을 보인다. 유니트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khan/20260503090257537jumm.gif" data-org-width="1200" dmcf-mid="xdfkSr0H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khan/20260503090257537jumm.gif" width="12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가 아이스 링크에서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다. 훈련된 인간 선수 같은 동작을 보인다. 유니트리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30c25a2326eae11c2e5d2a94759cf34121d5eaaa628b942de1fa9f9968bb0a" dmcf-pid="GMVclw3G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기업 유니트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가 아이스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유니트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khan/20260503090259307lmbo.jpg" data-org-width="1197" dmcf-mid="y1m0V7Lx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khan/20260503090259307lm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기업 유니트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가 아이스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유니트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99bd2ceff35406044e5e3d7de617ec64b1252229d08127bf86cac3baf93065" dmcf-pid="HEoy0H8Bh8" dmcf-ptype="general">스케이트나 바퀴를 발에 장착하고 완벽한 균형 감각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가 중국에서 개발됐다. 사람처럼 팔을 전후좌우로 흔들어 몸통 방향과 속도를 제어한다. 각 관절의 동작은 진짜 사람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드럽다. 일반인 수준을 넘어 훈련된 스포츠 선수처럼 움직이는 고성능 휴머노이드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p> <p contents-hash="73e583e8ea26f8c38b295b9a2bce4e93c39b01e3aecb38451d7c76952ca7113f" dmcf-pid="XDgWpX6by4" dmcf-ptype="general">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자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G1’ 변형 모델의 동작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달 말 인터넷에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된 기본형 G1 몸통에는 사람처럼 발이 달려 있었다. 그런데 유니트리는 이번 변형 모델에 스케이트를 달았다.</p> <p contents-hash="295838e74fcb88067dbbb8b2401e6adec986b554218819b715dbdfab0f7a967c" dmcf-pid="ZwaYUZPKSf" dmcf-ptype="general">동영상을 보면 G1 변형 모델은 빙판 위에서 현란한 움직임을 보인다. 금속 날이 장착된 아이스 스케이트를 신고 빙상장에 선 변형 모델은 서서히 앞으로 전진한다. 그러더니 양발 뒤꿈치를 한 데 모아 원을 그리며 몸통을 드릴처럼 고속 회전시킨다.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서 볼 수 있는 동작이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보통 사람은 흉내내기도 어렵다.</p> <p contents-hash="755172bdfc0216285de0c92893e14084e4b4a2afd74add4cc452f6eefc20a7ad" dmcf-pid="5rNGu5Q9SV" dmcf-ptype="general">또 다른 동영상에서 G1 변형 모델은 롤러 블레이드를 신었다. 도시 한 골목에 서 있다가 상체를 살짝 숙이더니 양다리를 자신의 몸통 뒤를 향해 번갈아 지치며 전진한다. 주행 속도가 사람이 빨리 걷는 수준으로 높아지자 몸통을 한쪽으로 확 틀며 제동을 건다. 다리 하나를 들고 제자리에서 외다리로 회전하는 동작까지 선보인다.</p> <p contents-hash="99e9978865fdda1ae57cd97b1eecaeeffbdc1fdf8c83390ba2f18bb47d70f4e8" dmcf-pid="1mjH71x2T2" dmcf-ptype="general">유니트리는 G1 변형 모델 다리에 지름 약 30㎝짜리 쟁반 형태 바퀴도 달았다. 이 모델은 ‘프런트 플립’이라는 동작을 해낸다. 기립해 있다가 몸통을 앞으로 360도 빠르게 회전시킨 뒤 다시 똑바로 서는 움직임이다. 이 또한 보통 사람은 쉽게 해내기 어려운 몸놀림이다.</p> <p contents-hash="c65caaa8d8748d8cd58cbe045d87d042e8d29e23babbca21cd5cdc9151043ba2" dmcf-pid="tsAXztMVv9" dmcf-ptype="general">다리 끝에 발 대신 스케이트나 바퀴를 단 로봇이 과거에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동물처럼 발이 4개 달렸거나 전체적인 움직임이 둔한 것들이었다. 이 때문에 이번 G1 변형 모델은 운동 선수 수준의 민첩한 움직임을 보이는 인간 신체 형태의 휴머노이드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0380426a1809930e707df931a5d9322ba64094aaed45247f047a8ef7e2595d4" dmcf-pid="FOcZqFRflK" dmcf-ptype="general">발 대신 바퀴나 스케이트를 단 휴머노이드는 신속히 이동할 수 있어 물류업이나 서비스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순식간에 화물을 옮기거나 주문 받은 음식을 식당에 온 고객에게 빠르게 가져다 줄 수 있다.</p> <p contents-hash="aac227cccea38c42ba086dd18fae62793e902c826a9ccf6f5fbbc8eafe2f09f2" dmcf-pid="3Ik5B3e4Tb" dmcf-ptype="general">이번 모델이 민첩성을 가진 중요한 이유는 팔 동작 때문이다. G1 변형 모델은 사람을 흉내냈다. 평균대에 올라간 사람은 몸통이 한쪽으로 쏠릴 때마다 양쪽으로 벌린 팔을 적절히 휘저어 균형을 유지한다. 멈춘 상태에서 달리기를 막 시작할 때에는 팔을 앞뒤로 세차게 흔들어 추진력을 뽑아낸다. 유니트리는 이런 팔 움직임을 연구해 G1 변형 모델 안에 넣었다.</p> <p contents-hash="caa899a84ef12d243ed635f8a35652bd137f42227a6e8d40f006f2a1fda885e1" dmcf-pid="0CE1b0d8vB" dmcf-ptype="general">유니트리는 “휴머노이드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로봇 형태”라며 “새 모델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929fef83c759e08fbebf21909757cdd2c437807f980b3fa27fcdf717586dbb" dmcf-pid="pXSBx2cnvq"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파운드리 4나노 내년까지 '풀부킹'…하반기 흑자전환 시동 05-03 다음 '韓 남자 탁구, 최강 中 꺾었다' 19살 막내, 2승 기염…신유빈 부상에 女 대표팀은 2연패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