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AI칩 매출 60% 급증 전망”…中 수요에 ‘엔비디아 공백’ 파고든다 작성일 05-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T “2026년 120억달러 예상”…로이터 “독립 검증 안 돼”<br>‘어센드 950PR’ 수요 집중…中 기업들 확보 경쟁<br>미·중 갈등 속 AI 반도체 공급망 재편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Y6x2cnrW"> <p contents-hash="864725399877cc6709fb1494f8cf569e159730cc9bd9e06980563fffca5bb277" dmcf-pid="tKGPMVkLr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화웨이가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미·중 기술 갈등으로 NVIDIA의 중국 공급이 제한된 틈을 타, 올해 AI 칩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b616212a0b88236f79ffc2e2b6c3e6254f3811ed50eafdb4f0dfee81f9677c72" dmcf-pid="F9HQRfEoOT"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를 인용해, 화웨이가 올해 AI 칩 매출이 최소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fc308e8cbe706c266c64682c7e01197715c80b1f97e9b99c92e1a92018ca2a4" dmcf-pid="32Xxe4Dgwv"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2026년 AI 칩 매출이 약 120억달러(약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2025년 약 75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다만 해당 수치는 이미 확보된 주문을 기반으로 한 ‘전망치’로, 로이터는 이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09bccb4e6de3fdc13d96772ce61ab30506c0d90199c7bf6ca1176feeb3688b" dmcf-pid="0VZMd8wa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084036424noxf.jpg" data-org-width="670" dmcf-mid="Z1vV8Bae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084036424nox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01fc69b81a9eb078dc647b065d0e6aa10cdef5f72a076ce36c25ec1c29dfdcb" dmcf-pid="pf5RJ6rNOl" dmcf-ptype="general"> <strong>‘어센드 950PR’ 중심 수요 확대</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f9891ddbd1111de2b115ef84caebd4bfcb9529a3eccbbc2467d4494a0a770c" dmcf-pid="U41eiPmj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센드 950PR. 사진=화웨이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084037694ygxr.jpg" data-org-width="670" dmcf-mid="5I9ErNHl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daily/20260503084037694yg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센드 950PR. 사진=화웨이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906b0913a790a7ae9896c382bf98145b3e0b558aabc238c0eecf01fdff937b" dmcf-pid="uQ0ngRCEIC" dmcf-ptype="general"> 올해 주문의 상당수는 화웨이의 최신 AI 프로세서 ‘어센드(Ascend) 950PR’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칩은 올해 3월 양산에 들어갔으며, 주요 중국 기업들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d359372ccb0476dbfa736d2fd45a70fde736b20b9c60fa82d5ebe113fc3f1fc" dmcf-pid="7xpLaehDII"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성능을 개선한 후속 모델 ‘950DT’를 올해 4분기 출시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산 AI 칩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화웨이 제품 확보에 나서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ce9d1d04033bf73475881358b7e04594a2282be5810c3266588736dac9235ad" dmcf-pid="zMUoNdlwEO" dmcf-ptype="general">이번 성장 전망의 배경에는 미·중 기술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공급이 제한되면서, 중국 기업들이 대체재로 화웨이 칩을 채택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2cd18e9bd37c743012fda5d18f4479cc55824a2909f74ede33c5a19ab1ad120" dmcf-pid="qRugjJSrss" dmcf-ptype="general">실제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최근 화웨이 AI 칩 확보에 나서는 등 수요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일부 AI 모델도 화웨이 칩 기반으로 최적화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9aabb9c2faee66135a430417118f88ebb979109ca5448ea106984b32536af07f" dmcf-pid="Be7aAivmIm" dmcf-ptype="general">다만 화웨이의 급성장이 곧바로 시장 지배력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이번 매출 전망은 확정된 실적이 아닌 주문 기반 추정치이며, 생산 능력과 기술 격차 등 변수도 여전히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a93307ae84aed6179667e422105bd2bb3d5dbfe16742d92d3330c9562dc701e8" dmcf-pid="bdzNcnTsOr" dmcf-ptype="general">외신 역시 해당 수치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명시하며, 향후 실제 성과와의 괴리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KJqjkLyOIw"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10만 원 여행…속옷 없어 SOS 05-03 다음 82메이저, ‘사인’ 컴백 무대...남성미 장착했다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