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울버햄프턴, 10명 싸운 선덜랜드와 1-1 무승부 작성일 05-0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3/PEP20251231064301009_P4_20260503082512630.jpg" alt="" /><em class="img_desc">황희찬<br>[EPA=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10명이 싸운 선덜랜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br><br> 울버햄프턴은 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5라운드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br><br> 울버햄프턴은 리그 최하위(승점 20)로 2부 리그 강등이 조기에 확정된 가운데 황희찬을 교체 명단에 포함했으나, 끝내 투입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울버햄프턴은 전반 24분 선덜랜드의 대니얼 발라드가 톨루 아로코다레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거친 파울을 범해 곧바로 퇴장당하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br><br> 하지만 일찍이 얻은 수적 우위를 전혀 살리지 못한 채 최근 리그 5경기 무승(2무 3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br><br> 울버햄프턴은 전반 8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노르디 무키엘레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br><br> 후반 9분에는 울버햄프턴 센터백 산티아고 부에노가 역시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동점 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으나, 역전까지 만들기에는 화력이 부족했다.<br><br> 울버햄프턴은 이날 슈팅 수 20-10, 유효 슈팅 7-2로 상대를 몰아붙였으나 결정력 부재에 허덕이며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 <br><br> 반면 10명이 싸운 선덜랜드는 승점 47로 리그 12위 자리를 지켰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의령서 제15회 의병전국마라톤대회…6천200명 남강변 질주 05-03 다음 '미리 만난 여름' 있지 류진,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파격 수영복 패션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