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깜짝 등장·최홍만 복귀설’ MMA 판 키우는 블랙컴뱃 작성일 05-0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03/0003086825_001_20260503081711352.jpeg" alt="" /><em class="img_desc">추성훈. ⓒ 블랙컴뱃</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MMA)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블랙컴뱃이 대형 이벤트와 스타 파이터의 참여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br><br>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블랙컴뱃 국가대항전 ‘블랙컵’ 8강전은 5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국내 MMA 이벤트 가운데서도 높은 관중 동원 수치로, 단체의 흥행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br><br>특히 모든 경기가 종료된 이후 옥타곤에 등장한 추성훈의 등장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된 깜짝 등장으로 관중들의 반응이 집중되며 이벤트의 화제성을 높였다.<br><br>추성훈은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을 획득한 뒤 UFC, DREAM, ONE Championship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도 일본의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br><br>한편 블랙컴뱃은 올해 초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약 1만1000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국내 MMA 단일 이벤트 기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치러낸 바 있다. 이는 기존 중소 규모 중심이었던 국내 격투기 대회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 이벤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03/0003086825_002_20260503081711377.jpeg" alt="" /><em class="img_desc">최홍만 박평화(검정). ⓒ 블랙컴뱃</em></span>추성훈의 등장과 더불어 최홍만의 복귀 가능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홍만은 과거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미르코 크로캅 등과 맞붙으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최근 배우 마동석과의 만남이 알려지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자리에 함께 했던 최홍만의 소속사 안덕기 대표는 이번 만남에 대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라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br><br>블랙컴뱃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공격적인 이벤트 기획과 선수 섭외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국가대항전 형식의 ‘블랙컵’은 기존 국내 대회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팬층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br><br>국내 MMA 시장은 과거 일부 단체 중심의 제한적인 구조에서 점차 다양한 플랫폼이 경쟁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블랙컴뱃의 연속 매진 사례와 대형 스타의 참여는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지표로 해석된다.<br><br>블랙컴뱃 대표인 박평화(검정)는 “블랙컴뱃은 한국 MMA의 글로벌화를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최홍만에 이어 추성훈까지 세계적 스타들이 지속적으로 무대에 함께한다는 것은 한국 격투기가 세계가 주목하는 종목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원정대, 히말라야 미답봉 6천220m '사트 피크' 최초 등정 05-03 다음 베복 완전체, 나이 거꾸로 먹는 미모…1세대 걸그룹 위엄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